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08.09.19 12:27
계절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두번째 화장실 방문. 슬슬 배는 고픈데 밥 먹기가 두렵..
어째 요기라도 하셨는지..
저도 머리가 지끈 지끈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두번째 화장실 방문. 슬슬 배는 고픈데 밥 먹기가 두렵..
08.09.19 13:49어째 요기라도 하셨는지..
08.09.19 15:15저도 머리가 지끈 지끈
08.09.19 15:23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08.09.19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