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집 앞에 한 무리의 여고생(으로 짐작되는 목소리들)이 지나가다가 Gee- Gee- Gee- Gee- 어쩌구 하면서 서로 맞다 아니다 얘기를 나누는 게 들렸다. '들어와서 해주지 않겠니' 하고 조용히 읊조렸다. 09.02.20 23:33

미투 3 요!쾌남 목이 스믈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쾌남 요!쾌남

(마우스는 미투는 누를뿐...)

09.02.21 00:27
푸디딕 푸디딕

이봐, 그러지 말고 우리 집에서 하지 않겠나... ㅋㅋ

09.03.0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