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MAY2010
변칙적인 시도를 많이 해서 불만도 수용하기 힘든 것들이 좀 있지만 기준표가 경직되어 있다는 지적은 분명히 맞다. 10.05.02 00:10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본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현실 . PyWeek 같은 건 우리나라에서는 어려운 걸까? by 서상현
1 MAY2010
웹 서핑 하는 정도의 평상시 로드가 2.0 언저리에 머문다. 프로그램 다 닫고 엑스만 띄운 채로 가만히 두면 1.0 아래를 찰랑찰랑 거리고. CPU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I/O 많은 걸 내려도 마찬가지고, 딱히 뭐가 그렇게나 부하를 건다는 건지 모르겠다. 10.05.01 22:45
로드와 전설이다로 시작해 매드맥스랑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찍고 감동의 엔딩. 초반엔 그저그런 멸망 이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의 코믹이나 엔딩의 반전과 감동이 기대 이상이다. 기독교 영화로 선전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 그리고 KJV의 위상도 새삼 알 수 있고. 10.05.01 21:31
일라이
감독 | 앨버트 휴즈, 알렌 휴즈
주연 | 덴젤 워싱턴, 게리 올드만
평점 | 7.02
나를 키운 건 팔할이 치킨 10.05.01 20:37
장조림과 물김치의 다이나믹 듀오! 10.05.01 14:41
찬합 얹듯이 층층으로 쌓을 수 있는 정리함이 필요하다. 10.05.01 14:04
아 이것이 UX 학습! 10.05.01 13:27
노트북으로 flickr에 있는 주은이 어릴 때 사진을 보고 있는데, 어느새 다가온 주은이 노트북화면을 손으로 밀면서 스크롤하려고 by gyedo
고공도장 팀은 휴일에 산에 올라 줄을 타고 절벽 아래 쓰레기를 줍고 락카 낙서를 지우는 자원봉사를 한다고. 관악산 태극기 아래 바위에 녹색으로 이름 적어놓은 OOO산악회는 반성하세요. 10.05.01 12:52
고공도장, 외벽청소 와는 또 다른 경지. 산성비에 시멘트가 부식되고 철근이 드러나면 무게가 확 늘어나서 그만큼 하중이 더 붙는다고, 그래서 외관상 이유도 있지만 최외곽 보호막을 두르는 개념으로 페인트를 발라주는 거라고 한다. 근데 일을 맡으려면 돈을 엄청 깎아야 된다고... 10.05.01 12:42
난방비가 전기료보다 더 나오는 거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나 10.05.01 01:49
30 APR2010
전설적인 거울의 방! 10.04.30 20:41
용쟁호투
감독 | 로버트 클루즈
주연 | 이소룡, 존 색슨
평점 | 8.94
뭐, 볼만하다. 10.04.30 12:56
육혈포 강도단
감독 | 강효진
주연 |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평점 | 7.55
주성치의 무장원소걸아와 뼈대가 같다는 감상이 있던데 별로 비슷하지도 않을뿐더러, 영광-시련-재기의 플롯은 거의 모든 영웅담의 얘기인 걸?; 그리고 장면마다 지금껏 본 몇 없는 무협 영화들이 생각나 좀 찜찜했다. 근데 크레딧에서 진짜라고 소개하는 취권은 만든 거 아닌가? 10.04.30 11:21
소걸아: 취권의 창시자
감독 | 원화평
주연 | 조문탁, 저우쉰, 주걸륜, 안지걸, 양자경, 유가휘
평점 | 6.45
29 APR2010
장판도 방 한 칸 깔아봤고 벽지도 한쪽에 조금 붙여봤다. 다음엔 뭘 해볼까나 10.04.29 18:28
한성컴퓨터라는 데서 HD 디코더 를 넣어서 판다고 공지가 있길래 혹시나 하고 전화를 해봤더니 개별판매 계획은 없다고 한다. 그나저나 전화 받은 여자분 목소리가 엄청 피곤하던데 입고 지연으로 전화를 엄청나게 받았던 걸까? 10.04.29 17:59
어깨에 가방 걸고 양손에 짐 들고 가는데 말을 걸고 싶니 10.04.29 17:10
엄청큰 KT안테나접시가 제각기 다른방향을 보고있다. 어디의 뭐지? 10.04.29 14:21
고속버스 휴게소환승?? 10.04.29 13:44
어느 놈이든 전쟁 하자고 할 거면 일단 군번이랑 주특기 인증부터 해라. 10.04.29 08:07
28 APR2010
국민참여재판이란 게 배심에서 권한을 갖는 게 아니라 배심의 의견을 참고한다 정도라서 이렇게 진행이 될 수 밖에 없다. 10.04.28 19:54
두산중공은 호우시절 에서도 홍보를 톡톡히 했었죠. 10.04.28 19:50
G20 맞이 시위 에 대비한 정부의 자세 (...) 10.04.28 12:03
천안함 사망자들이 영웅으로 승격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군대에서 석연찮게 죽은 것이야 안된 일이지만 그게 영웅으로 불릴 이유는 못 되지 않는가? 대한민국_해군 등에서 딱히 '이들이 영웅인 이유'를 제시한 것도 못 들었고. 결국, 말 돌리려고 시끄럽게 한다는 느낌만 든다. 10.04.28 01:50
27 APR2010
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10.04.27 19:34
사무적인 관계보다는 가깝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이해타산이 없는 사이는 아닌 관계, 이 단계가 어째 좀 불편하다. 10.04.27 14:21
26 APR2010
깨어있는 16시간 가운데 4시간을 차를 운전하거나 그것을 위하여 필요한 재원을 모으기 위하여 소비한다. ... 1년에 7500마일을 달리는 데에 1600시간을 소비한다면 이는 시속 5마일도 채 안 된다. 10.04.26 22:55
UNO를 또 했다. 셋이서 했는데 어쩌다 보니 +4, +4가 연달아 나와서 여덟 장이 한 방에 떨어졌다. 그리고 얼마 뒤에 다시 +2, +2가... 여기까진 우연이라고 웃어 넘겼는데 다음 판에도 +4, +4 등장. 결국 산소가 모자랄 때까지 웃었다. 10.04.26 22:04
아, 맞아요, 이게 (스크립트가 된다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죠. 10.04.26 12:57
브라우저 크기에 따른 스타일시트 변경 http://firejune.com/1580 by 파이어준
흠? 10.04.26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