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APR2010
윌슨은 배구공이 진리인데... 10.04.14 02:33
[oneaday] 스포츠 브랜드 WILSON 의 야구,농구,배드민턴 용품전~몸으로 느껴지는 아이템의 숨겨진 능력발송예정일 : 4월 15일 ~ 17일/우체국 택배~260,000원 by me2market
뭐 좌우당간 앱엔진에 잘 올렸다. 사용법 잘 와닿게 페이지를 꾸밀 차례인가보다. 10.04.14 02:28
올해 첫 모기 사냥. 아까참에 봤는데 놓쳤던 걸 마침 느긋하게 알짱대길래 팔을 휘둘러서 주먹 안에 넣어줬다.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야 -_- 10.04.14 01:41
아이패드는 튼튼하고 오염에도 강한가? 게임이니 동화책이니 하면서 멋진 뽀대를 뽐내긴 하는데 동화책이랍시고 전자책 열어서 애들 손에 쥐어주면 잘 견뎌낼까? 무게가 있으니 실수로 떨어뜨릴 수도 있고 그냥 집어던질 수도 있겠고 침을 흘리든 음료수를 흘리든 할 수도 있고... 10.04.14 00:56
13 APR2010
애프터스쿨 Bang! 무대 보는데 그나마 얼굴 아는 유이나 찾아볼까 해서 열심히 봐도 도통 안 잡힌다. 뒤로 가니까 유이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게 잡기힌 하더라만. 유이는 떴으니 다른 멤버를 노출시키는 전략인 건가? 하지만 애초에 곡도 목소리도 별로라 안 봐져... -_- 10.04.13 23:58
쩐의 전쟁 출연료 가 언제적 얘긴데 이제사 승소 확정 이라니, 제작사 이 쉥키들 -_-+ 어지간히도 끌었다. 이름값 있는 사람 상대로도 저 지경이니 신인 무명한테는 얼마나 가혹할까 10.04.13 22:11
선물한다고 사고, 듣는다고 사고, 빌려줬다가 잊어버렸대서 사고, 결국 모든 앨범이 사라지고 지금은 파일로만 남았네. 10.04.13 21:26
김성재 1집
뮤지션 |
발매일 | Nov 1, 1995
레이블 | 없음
왕년 IRC에서 버나드 씨가 건내줬던 앨범. 멍 때리고 키보드 칠 때 좀 흥을 돋궈줄라나 10.04.13 20:27
난장 뉴 호라이즌 (재발매)
뮤지션 | 김덕수 연주
발매일 | Nov 12, 2001
레이블 | 티엔터테인먼트
일단 세세하게 궁금한 사항 은 미뤄두고, 완전 기초적인 내용을 이거 뒷부분에 조금 소개된 걸 훑어보면서 맞춰보고 있다. 일단 돌아가게나 해보자-_- 10.04.13 20:25
쉽고 빠른 웹 개발 DJANGO
작가 | 에이먼 호우리에
출판 | 인사이트
앱엔진에서 fixtures/initial_data.json 이 되는지, vobject 모듈 썼는데 이것도 쓸 수 있는지 찾아봐도 별 게 안 나온다. 책이라도 좀 봐야 하려나. 10.04.13 19:24
볼링 한 판 이기겠다고 커플이 깨지게 만들 거 같아? / 그건 아니고... / 좋아,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ㅋ 10.04.13 17:53
이 참에 앱엔진에 올려볼까? 10.04.13 17:04
다음 달력은 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더 다듬어야 되겠다.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동작들이 연발이네. 게다가 쓰기도 불편해; 엉뚱한 데 들어간 150개 일정을 찾기는 했는데 한 몫에 지우는 게 없어서 중간에 포기; 10.04.13 10:43
복습. 생각보다 쎈 장면들이 기억에도 없는데 덜컥덜컥 나와서 좀 놀랐다. 옛날 영화는 앵글이 참 솔직하단 말이지. 10.04.13 06:16
언터쳐블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 | 케빈 코스트너, 찰스 마틴 스미스, 앤디 가르시아
평점 | 8.37
오뎅 한 가락, 국수 한 그릇, 토스트 한 손을 오천원에 마치고 돌아왔다. 10.04.13 03:42
네이버 등의 수작업 중심 포털이 운용하는 어휘집이 가장 현대적이고 잘 검증된 시소러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10.04.13 02:58
적당히 가져다 쓸만한 한국어 시소러스 사전은 없는 건가? 구축 방법론 연구를 보고 직접 만들어야 하는 거, 설마? by kz
잠도 안 오고 순대국이 땡기는 밤인데 근처엔 그런 거 안 판다능 10.04.13 02:54
기타와 노래 감상하면서 조용히 볼만하다. 약간 라디오스타 보는 느낌도 나고. 10.04.13 01:38
크레이지 하트
감독 | 스콧 쿠퍼
주연 | 제프 브리지스, 매기 질렌할
평점 | 8.19
‘도대체 나는 왜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주제에 대한 사적인 탐구를 중뿔나게 계속했는가?’ ... 자기 행위의 무의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 게다. 그게 눈높고 취향까지 가지신 백수 가 자학으로 빠지지 않는 방법이다. 10.04.13 01:28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이 샀다 고 하네요. 다른 것보다 편의점 택배 에 바이더웨이까지만 있었는데 세븐일레븐도 추가되겠지 싶어서 좋네요. 근데 미니스톱은 어쩐다 -_- 10.04.13 01:10
회선이 어떻게 되먹었길래 업다운 합계 18M/s 이상이 나오는 거지? 그새 선이 200으로 올랐을리는 없겠고 그냥 계산만 그렇게 되는 건가? 10.04.13 00:55
( 직수입 을 넘어) 외주 가 대학 채점에도 도입 됐다고 하더군요. 10.04.13 00:31
사의 찬미랑 황성옛터를 해주던데 사의 찬미는 정말 가사가 쩐다. 그 시절이 아니고서야 나오기 힘들 것 같은. 10.04.13 00:08
12 APR2010
이곳저곳 지명을 언급하는데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 보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지도도 같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예요. 10.04.12 22:50
요즈음 경향신문 에서 연재하는 『주거의 사회학』 기획 기사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한국에서 집은 계급과 세대를 가르는 거대한 벽이다. by 메타
일단 보라는 추천이 들어와서 봤는데 이젠 이런 쪽이 안 맞는 취향이 된 것 같다. 마사루 애니 보면서 자지러지던 때가 있었는데. 10.04.12 22:17
안경의 딜레마 1) 두상이 크다. 2) 기름이 많아서 관자놀이에 닿는 걸 싫어한다. 1+2면 다리를 휘어야 하는데 3) 요즘은 뿔테가 많을뿐더러 철테도 구조적으로 그렇게 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4) 알도 난시 등으로 마냥 싸게 할 수가 없다. ...결론은 시ㅋ망ㅋ 10.04.12 20:52
이번엔 '달재'씨를 찾는, 나이 좀 자셨을 것 같은 분의 전화. 10.04.12 18:19
오피스 2011 베타로 좀 큰 엑셀 파일을 열어봤는데 나름 빨리 뜨고 동작도 설렁설렁 잘 된다. 10.04.12 15:01
이거 분석적이라던데, 필력은 괜찮나요? 10.04.12 13:02
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작가 | 손낙구
출판 | 후마니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