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변태라니

마사키군 변태라는 말이 어딨나요? (...)

일생을 끝까지 뭘 해본 적이 없었던 사람이 기한을 정하고 요리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하는데 그 소소한 일상의 경험들이 유쾌하게 그려져서 즐겁게 봤다.

그러네요.

윈도우 서버가 쉽다기보다는, 윈도우 웹 플랫폼 인스톨러를 이용하면 쉽게 세팅할 수 있다는 의도인거 같기는 한데... 오해의 여지가 있는 문장인건 분명하네요.

블로그라운지는 아이티캐너스가 비영리 단체들이 별도의 비용없이 편리하게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 (한참 지난 얘기지만) “ 비용 ”이 못내 거슬린다 . 비용없이 도입되었지만 실은 누군가의 시간과 노력 이 잔뜩 들어갔었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

ㅎㅎㅎ

result is not found [...]

마사키군 join을 계속 확장해서 결국은 찾아냈지요 (...라지만 몇 초 사이의 일)

이거완전 ....뭔가 어른의 느낌이 나는 글인데요=_=

한편 ,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거슬린다. 가령 먹는 물 을 상품으로 팔게 되면서 GDP는 늘어났겠지만 기본적인 수돗물에 대한 감수성 은 줄어들었다. 공공장소 에 식수대 대신 매점에서 물을 파는 식이 되는 게 반갑지는 않다.

+ 일단 sort에 넘길 비교 함수를 따로 만들고 거기서 order 값을 추출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만들긴 했는데, 뭔가 이미 구축된 방법이 있을 것 같은 찜찜한 느낌이 -_-

sorted(lst, key=lambda x: x[1].get('order', 0))

falsetru sorted()로 이터레이터 자체를 넘길 수 있으니 한결 간단해졌네요. 고맙습니다. :)

아아 자우림 ㅇ_ㅇ...전자에 저도 껴주시면(...);

쩌냥 인증 없으면 무효인 거 아시죠?(…)

점점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어의없음과 설겆이가 익숙해져버리는. 익숙함의 공포.

↑ 덜덜덜...

마사키군 해치치않아요

마사키군 앗 이런 오타드립이라니

마시 몇 번을 봐도 뭐가 오타인지 몰랐는데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헛! 맵지 않으신가요!

루카쨩 좀 맵네요 ㅜ_ㅜ 방금도 우적우적 먹었는데 하나가 빵 터져서 ㅜoㅜ;;

아.. 또 백령도쪽에 교전 이 있었나봅니다. 이거야 원

탄소발자국! 물발자국도 있지요.

열린누리 이런 종합적인 개념을 컴퓨터 가격 선전할 때 도입된 TCO에서 처음 접했는데 참 쓸만한 개념인 거 같애요.

물 발자국 얘기가 나온다 고 한다. 채식과 육식, 유제품 등 식품 단계별 차이가 크다는 얘긴데 인용만으로는 정확한 근거 자료가 제시되는지 모르겠다. 워낙 숫자가 크게 나오다 보니...

우하하 ㅋㅋㅋ 재미있는 상황이네요 ^*

미묘하게 다르군요. :-)

드라마에서도 작붕인가연... ;;;

엌 이거 못봤는데 찾아봐야 겠네요

카라는 뭐든지 합니다! 아우 이쁜이들 >_<;

맞아요 ㅋ

앨범낸다 듣긴 했는데...

뭐? 구지성? 그 구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