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조카딸이 옹알옹알 한다. 옆에서 지 엄마가 거들어주는 걸 들으니 이럭저럭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말을 썩 잘 한다. 허허허 자꾸 웃음이 나더라. 아 이쁜 것. 10.03.28 11:03
이름이 퍼뜩 생각이 안 나 처음 몇 초 동안 열심히 뇌내검색 돌렸다는 건 비밀(...) _ 전화 이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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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군 join을 계속 확장해서 결국은 찾아냈지요 (...라지만 몇 초 사이의 일)
이거완전 ....뭔가 어른의 느낌이 나는 글인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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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8 12:35마사키군 join을 계속 확장해서 결국은 찾아냈지요 (...라지만 몇 초 사이의 일)
10.03.28 12:47이거완전 ....뭔가 어른의 느낌이 나는 글인데요=_=
10.03.2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