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이곳저곳 지명을 언급하는데 서울 토박이가 아니다 보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지도도 같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예요. 10.04.12 22:50

요즈음 경향신문 에서 연재하는 『주거의 사회학』 기획 기사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한국에서 집은 계급과 세대를 가르는 거대한 벽이다. by 메타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사키군 마사키군

엇, 그래요? 전 제가 사는곳 빼고는 지명을 하나도 모르는데 oTL

10.04.12 22:51
kz kz

마사키군 한쪽엔 지도 페이지 켜놓고 봤어요; 본문이 '어디의 주민들이 어느 일을 계기로 어디로 이주했다' 식이라;;;

10.04.12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