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 한 가락, 국수 한 그릇, 토스트 한 손을 오천원에 마치고 돌아왔다.
10.04.13 03:42
야식 _ 비는 왔지 바람은 불지 날은 춥지 ...
느낌
미투
0
kz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