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와 발이 달린 닭을 간만에 보았다. 당연한 일인데 상당히 당혹스러웠다. 고기를 먹기 위해선 그 고기가 원래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생태였는지도 알 필요가 있겠지. 10.04.27 19:34
육식 윤리 고기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칠면조를 보고 있으면 더더욱 난감합니다 ;;
전 닭해부때 빼고 본적 없는데, 잉 징그러-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하군요. 멋지네요.
전 비위가 좋은 관계로 사실 그래도 잘 먹습니다 (...)
incipit 저도 먹기야 잘 먹었습니다만 (...)
도시화 마트화가 많이 진행된 현 시점에 예전 쌀나무 농담이 더 이상 우스갯거리가 아니다. 전에 우결에서였나, 방송중에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김치를 어떻게 담나 물어봤더니 엄마도 늘 사먹어서 담글 줄 모른다고 했었지...
칠면조를 보고 있으면 더더욱 난감합니다 ;;
10.04.27 19:39전 닭해부때 빼고 본적 없는데, 잉 징그러-
10.04.27 20:00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하군요. 멋지네요.
10.04.27 23:48전 비위가 좋은 관계로 사실 그래도 잘 먹습니다 (...)
10.04.28 11:52incipit 저도 먹기야 잘 먹었습니다만 (...)
10.04.28 11:58도시화 마트화가 많이 진행된 현 시점에 예전 쌀나무 농담이 더 이상 우스갯거리가 아니다. 전에 우결에서였나, 방송중에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김치를 어떻게 담나 물어봤더니 엄마도 늘 사먹어서 담글 줄 모른다고 했었지...
13.10.29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