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7 JAN2013
돈까스. 간만에 왔는데, 스프도 썩 괜찮다. 13.01.07 12:53
역삼생돈까스
신년 맞이 Daum DNA 꽝없는 제안 이벤트 ...는 CGV 영화 예매권 2장 13.01.07 10:58
Raspberry Pi - CuBox - DSD 포맷과 MPD - DSD 포맷 13.01.07 05:05
어릴 때 태권도장에서 종종 하던 동작이 바로 버피...였네요. 13.01.07 02:17
헬스보단 요가가 낫겠지? by 흑단
휴대용 가스버너에 불이 안 붙으면 한번 해봐야겠다. '부르스타, 너마저?!' 13.01.07 01:22
음주 코딩이 좋을 때도 있다 는 얘기 (...) 13.01.07 01:05
편집이 난잡한 감은 있다만, 죄다 사실인 걸 뭐. 그나저나 네이버 페이지에는 댓글러들이 아주 난장을 쳐놨네... 13.01.07 00:06
유신의 추억 -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감독 | 이정황
주연 | 오성태, 김상현, 김정은
평점 | 5.78
6 JAN2013
레미제라블 뮤지컬 런던 초연 25주년 기념 공연(...길다...)을 봤다. 히어링이 약하니 큰 줄거리만 따라간 셈이다. 흑인 자베르는 좀 의외였고, 장발장은 글로 만났던 것보다는 덩치가 아담해서 살짝 아쉬웠다. 무대 인사는 기획자인 듯한 아저씨가 제일 들떠서 좋아하네. 13.01.06 13:09
애들이 더 걱정이다. 마땅히 의탁할 사람이나 있겠나 싶고. 더구나 재산 문제로 시달릴 거 생각하면... 13.01.06 11:22
일요일 오전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배우 최진실씨의 죽음, 엄청난 충격이었는데요. 그의 전 남편인 야구선수 조성민씨가 오늘 오전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y 경향신문
설정이 지속적으로 이끌어주긴 하는데 그 외에는 너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13.01.06 00:51
업사이드 다운
감독 | 후안 솔라나스
주연 | 커스틴 던스트, 짐 스터게스
평점 | 6.19
5 JAN2013
간만에 물 끓이고 보리차 팩을 넣으려고 보니, 아차, 지난 번에 쓴 게 마지막이었구나... 13.01.05 19:55
1. 거의 안쓰는 환경설정은 settings에 넣고 설정 아이콘도 눈에 안띄게 하여 사용자가 신경 안쓰게 한다. 2.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빈번한 설정은 화면에 노출시킨다 3. 둘 사이의 애매한 설정은 적당히 잘 감추고 (...) 0. 가급적 설정은 만들지 않는다. 13.01.05 19:50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이란, 뭐랄까, 박터지게 싸웠는데 돌아보니까 너무 잘생겨서 마음이 누그러지는 경우와, 박터지게 싸울 태세를 갖췄는데 싸워주지 않고 마음을 풀어주는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13.01.05 19:34
celebrity의 적절한 번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연예인이 포함되면서 연예인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연예인은 좀 좁고 명사(名士)라고 하긴 격식이 좀 다른 느낌이고... 13.01.05 19:20
저 정도 접근성 지원을 과연 국내앱이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13.01.05 17:41
인스타그램 같은 사진 앱을 시각 장애인이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 . 이렇게 쓴 다 고. by 꽃띠앙
베일리스 조금 따라서 홀짝홀짝 했는데 생각보다 훅 오른다. 이것도 술은 술이라 이건가... 13.01.05 03:57
집에 도착하고는 바로 잠들어버려서 좀 늦게 (혹은 좀 이르게) 한 잔 했다. 쿠키는 딱딱하고 우유는 시원하고 베일리스는 달다. by kz
어제 저녁은 치킨에 피자에 좀 먹었지. 13.01.05 03:45
추운 밤에 출출한데 돈도 없을 땐 라면이나 먹자. 13.01.05 03:31
  • 미투포토
4 JAN2013
전 지머님 댓글까지를 필수로 포함하고 싶네요. :) 13.01.04 22:17
미투데이 운영하시는 NHN분들이 부디 알아주셨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제가 미투데이 개편될 때마다 공지글 하나에 핑백글을 너댓 개나 달아야 할 정도로 긴 불만을 쏟아내는 건, 제가 미투데이를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애용하고 싶은데 개편 내용이 그걸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by 힐링포션
갈비탕 13.01.04 12:41
  • 미투포토
하누랑
집주인 할머니 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해서는 통화할 일이 없는데. 옆집 보일러 녹이면서 나한테도 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침까지도 괜찮았다고 했다. 13.01.04 11:52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ipTIME 회사의 고객응대 수준은 곤란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 같다. ZIO를 쓰다가 넘어오는 계기가 됐던 적절하고 기술적인 확인은 어디 가고 지금은 전화는 꿈도 못 꾸고 게시판은 하루에도 몇 페이지가 넘어가는 걸 처리하기 급하다. 달리는 게시판 답변 수준도 난감하고... 13.01.04 03:16
핑백으로 포스팅을 하고 보니 리스트가 안 붙어서 올라갔는데, 다른 리스트에 넣으려고 해도 방법이 없어 보여서요. 방법 없나요, 미투도우미 ? 13.01.04 02:08
오늘 바뀐 미투는 묻혀가던 아이콘 을 리스트 라는 형태로 살리고 카테고리라는 이름으로 공개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썩 마음에 든다. 그 외에도 화면 구성이 앱처럼 바뀌었는데 이것도 적절한 방향인 것 같다. 13.01.04 02:07
미투도우미 ,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글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나오는 아이콘 종류 중에 클릭하면 그 아이콘에 해당하는 글만 나오는 기능 은 아예 없어졌는지 돌아보는 상태와 동일하게 다 나오네요. 아이콘별로 보는 기능이 없어진 거면 아예 링크 자체가 안 붙어야 하지 않을까요? by kz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13.01.04 01:48
혹시나 몰라서, 보일러 그냥 틀어놓고 나왔다. by kz
3 JAN2013
저녁상 13.01.03 19:20
  • 미투포토
만두국 13.01.03 12:42
  • 미투포토
밀양손만두
결혼한다네? 13.01.03 10:20
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13.01.0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