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6 JAN2013
안심옵션 걸고 쓰면 그냥 3G 쓰던 것처럼 쓸 수 있는 것 같던데 바꿔볼까 싶네요 -_-;; 13.01.26 21:35
엘티이 무제한이 950부터네 ㅡㅡ 삼쥐는 54부터 무제한이었던거같은데 거의 두배 가격 by 미우으리
특정 XMPP 통신 기록에 대한 부가 정보(좋아요). XMPP 기록을 SMIL로 변환하여 동영상에 표시. 누적된 XMPP 기록 및 그 부가 정보에서 전체적인 성향 추출. 13.01.26 17:21
간만에 목욕탕에나 가자... 13.01.26 11:04
보일러 끄고 나갔더니 돌아와서 보일러가 안 켜진다. 설거지 하다 보니 고무장갑 너머로 냉기가 막 치민다. ... 점심 때까지만 해도 날씨 괜찮았는데 어두워지고 그렇게나 추웠나? 한동안 따뜻해서 신경 안 썼는데 갑자기 이러니 곤란하네. by kz
세상이 망하든 말든 난 한 여자만 사랑하겠어! 13.01.26 04:07
12 몽키즈
감독 | 테리 길리엄
주연 | 브루스 윌리스, 매들린 스토우, 브래드 피트
평점 | 8.92
25 JAN2013
애플 매직 트랙패드. 사고 싶어졌다. 오늘 할인으로 산 사람들이 괜히 샀다 싶어져서 중고로 풀기를 바란다. (...) 13.01.25 23:25
고치고 싶은 프로그램이 파스칼로 작성됐다. 복잡한 걸 손대려는 건 아니니까 뒤적거리면 어떻게든 되긴 하겠지만 일단 장벽이긴 하네... 13.01.25 22:29
간만에 불렀는데 목이 금새 피곤해진다.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인가보다. 13.01.25 20:15
앵콜요청금지 by kz
몇 마디를 더 나눴다. 말 걸어주니 나야 고맙지. 13.01.25 19:39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by kz
치킨 피자 타임 13.01.25 18:28
  • 미투포토
섞어직화 13.01.25 13:00
  • 미투포토
지점과 도로 정보에 기반한 이동거리 모델. 지점별 중력 모델에 의한 이동거리 변화. 13.01.25 00:15
24 JAN2013
보일러 끄고 나갔더니 돌아와서 보일러가 안 켜진다. 설거지 하다 보니 고무장갑 너머로 냉기가 막 치민다. ... 점심 때까지만 해도 날씨 괜찮았는데 어두워지고 그렇게나 추웠나? 한동안 따뜻해서 신경 안 썼는데 갑자기 이러니 곤란하네. 13.01.24 23:29
방금 들어왔다. 얼핏 보니 여자사람이 보일러실 앞에 랜턴 켜고 앉았고, 드라이기 돌리는 바람 소리가 들리던데. 안 켜놨으면 나도 그러고 있었겠지. 혹시나 해서 보일러 온도를 올려보니 연소 빨간불이 들어온다. 싱크대에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좀 기다렸더니) 나온다. by kz
검색해봤더니 금방 나오네요 13.01.24 21:31
nohmad 님이랑 악수했다능! 13.01.24 21:28
시리얼 라떼 (라고 적고 미숫가루라고 읽는다) 13.01.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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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고 음료수 서비스 13.01.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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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몬스 차병원점
쌀국수집 카운터에 중국집 전단지가 끼워져 있는 걸 보니 조금 웃기다. 13.01.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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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몬스 차병원점
저는 에브리데이 그 정도인(...) 13.01.24 12:27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주에 오면 하루에 입밖으로 내뱉는 단어가 100단어 채 되지 않는듯. 이게 우울함의 근원인가. by 8con
23 JAN2013
피해자 남편을 사전 인터뷰해서 방송에 틀어!? ...차라리 조리돌림을 형법에 넣자고 하지 그래? 13.01.23 23:36
100분 토론에 사형제 찬반이 올라갔는데, 폐지측 논리가 급진적인 면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간다 치고, 유지측에 전원책이 있다는 데서 물이 너무 흐려진다. 데려다 놓으면 불 붙이기 좋은 번개탄인 건 알겠지만 자꾸 이럴 거면 방송 제목에서 토론을 뺐으면 한다. by kz
100분 토론에 사형제 찬반이 올라갔는데, 폐지측 논리가 급진적인 면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간다 치고, 유지측에 전원책이 있다는 데서 물이 너무 흐려진다. 데려다 놓으면 불 붙이기 좋은 번개탄인 건 알겠지만 자꾸 이럴 거면 방송 제목에서 토론을 뺐으면 한다. 13.01.23 23:32
맥미니에 듀얼 모니터 붙이고 패러럴즈 전체화면으로 양쪽 다 쓰기. 전체화면 상태에서 이렇게도 되는 줄은 몰랐다. 그럼 다른 앱도 전체화면에서 양쪽 다 쓰도록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건가? 아니면 단순히 창을 두 배 늘려놓은 걸까? 13.01.23 22:08
  • 미투포토
이아스 님이랑 악수했다능! 13.01.23 20:38
이 시간에 택시를 타고 강남에서 홍대로 가는 건 돈과 시간을 모두 버리는 짓이겠지요...? 13.01.23 19:08
여자애가 여럿이서 밥 먹는 자리에서 이것저것 말 걸어주고 하는데 '우왕 좋다'는 생각보다는 '얘가 왜 친한척을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나를 보니 ... 13.01.23 12:51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by kz
어제 저녁은 분식 풀코스. 오늘 점심은 밥상. 13.01.23 12:40
몸이 와르르 분해될 것 같은 느낌. 13.01.23 10:22
체사레 보르자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라나다는 수복 되고 이탈리아 는 아직 성립할 기미도 없고 르네상스 가 동시대로 진행되던 시대를 그려낸다 . 작중 화자는 좀 시원찮지만 교황령을 중심으로 유럽이 자글자글 끓는 모습을 기본으로 하다 보니 어지간해서는 흥미가 떨어지지 않는다. 13.01.23 02:56
22 JAN2013
마카롱 케이크 (라고 하는데 마카롱이라고 하긴 좀) 13.01.22 16:49
콜나물 국밥 13.01.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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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콩나물국밥쭈꾸미논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