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 FEB2013
이건 뭐 없어지면서 이런저런 사정 얘기가 게시된 것도 아니고 앱이 내려간 것도 아니고 그냥 사이트만 덜렁 죽었네. 뭔가 사고로 서버가 증발해버려서 갑자기 중단된 걸까? 서비스 여력이 없어서 그렇다면 대신 받아서라도 계속하고 싶네... 13.02.01 03:19
앱포커스 앱 써보시길 권한다. 골라둔 것 중에 할인되는 앱이 있으면 알려준다. 동종 앱 몇 가지 중 그나마 가장 정상적이었다. 이제 보니 업데이트가 좀 오래되긴 했네. by kz
그래, 말한 사람의 의도가 좋았을 거라고 가정하는 게 필요하지. 13.02.01 03:06
Moves 앱에 의하면 나는 며칠전 강남대로에서 2분 동안 0.1km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했다. 그 직전엔 12분 동안 0.6km 거리를 이동수단으로 움직였다. ... 나 계속 걸었거든? 심지어 평균속도가 3.3km로 걸은 구간보다 늦어?!; 13.02.01 00:04
31 JAN2013
이제 깨달았다. 관보를 쓰는 기별서리 자리에 있고 안경을 쓰는 게 슈퍼맨에서 온 거겠구나. 근데 하급관리가 안경을 저렇게 대수롭지 않게 쓰고 다니려면 조선 치고도 꽤 후기여야 하겠는데 배경을 어떻게 잡은 거야 -_-;; 13.01.31 22:04
전우치
감독 | 강일수
주연 |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 김갑수, 성동일
평점 | 7.06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13.01.31 20:24
사랑의 힘 13.01.31 16:12
인조인간편에서 17호인가 18호인가가 「설령 사이어인이라 하더라도 결국 단백질로 이루어진 유기물이 우리랑 대등하게 싸우다니」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봐서는 17/18호는 인간이랑은 구조가 전혀 다를거 같은데 크리링과 18호 사이에 마론이 태어난건 설정 이전의 문제 아닌가? by 마사키군
소재 자체는 참 문제거리를 많이 잡아낼만한데 그걸 적절히 우려내기엔 판을 너무 키우지 않았나 싶다. 캐릭터 몇은 빼는 게 차라리 좋았을 것 같다. 13.01.31 06:15
내가 살인범이다
감독 | 정병길
주연 | 정재영, 박시후
평점 | 8.51
침대는 과학입니다 13.01.31 03:15
연락처에 전화번호 적으면서 82 10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네 ㄷㄷ 13.01.31 00:01
30 JAN2013
아오 빡쳐 13.01.30 12:56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13.01.30 12:05
맥미니에 듀얼 모니터 붙이고 패러럴즈 전체화면으로 양쪽 다 쓰기. 전체화면 상태에서 이렇게도 되는 줄은 몰랐다. 그럼 다른 앱도 전체화면에서 양쪽 다 쓰도록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건가? 아니면 단순히 창을 두 배 늘려놓은 걸까? by kz
29 JAN2013
맥도날드 호주 쇠고기 버거 ...라는 이름이었나? 13.01.29 21:21
맥도날드 서초뱅뱅점
허허 13.01.29 15:28
어디 내 가슴에서 죽은 게 너 뿐이랴 RT by kz
  • 미투포토
그러고보니 나 오늘 영어로 떠벌떠벌 해야 될 건데 (...) 13.01.29 14:30
와... 나 지금 막 유체이탈 하는 기분. 앉아서 키보드 치고 있는데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난다 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 by kz
돈까스 오늘은 좀 부담스럽긴 하네. 13.01.29 13:27
서울왕돈까스
와... 나 지금 막 유체이탈 하는 기분. 앉아서 키보드 치고 있는데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난다 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 13.01.29 11:23
28 JAN2013
아까참에 보일러를 다시 돌리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고작 3도가 올라갔다. 13.01.28 18:05
감정 문제는 다 빼고 봐도, 지금 미적거리면 병을 키워서 나중에 비용이 훨씬훨씬 많이 듭니다. 이런저런 생각은 다 쓸데없으니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13.01.28 17:49
15일에 어머니와 싸운 이후의 일들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은 물론, 몰래 통장에서 돈을 뽑아 병원에 두 번 더 갔다온 것, 의사가 대학병원에라도 가 보라며 진료의뢰서를 써준 것도 말입니다. by 힐링포션
보일러 아저씨는 아침부터 바쁘신가보다. 센터에 접수한지 30분 넘게 지났으니 연락이 올만도 한데. 13.01.28 10:31
추워 13.01.28 07:00
에일리언의 등장이 대체로 '어두운데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안 보이는' 수준이라 그 시대 특촬물의 한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됐다. 하긴 이건 (아직까지는) 사람의 갈등을 다루는 게 중심인 영화니까 그만하면 됐다. 13.01.28 03:02
에이리언 2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주연 | 시고니 위버, 마이클 빈, 폴 레이저, 랜스 헨릭슨, 캐리 헨
평점 | 9.32
27 JAN2013
옆엣건 돌아가는 걸로 봐서 고장인 건가... 일단 주인집에 전화는 넣어서 알려놨고 보일러 스티커에 적힌 전화는 안 받는다. 일요일이니까 별 수 없지. 월요일 되면 다시 걸어보자. 방에는 알량해도 홑이불 하나 깔아놓으니 밟을 때 선득함이 없어 좋다. 13.01.27 20:10
간만에 목욕탕에나 가자... by kz
XEP-1036 통해서 저장 자체는 처리할 서버 구현체가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개별적으로 fav 같은 정보를 붙일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 저장이 되고 나면 거기서 조회하는 건 (아마) XEP-0059 에서 처리가 되려나 싶고. 13.01.27 19:22
특정 XMPP 통신 기록에 대한 부가 정보(좋아요). XMPP 기록을 SMIL로 변환하여 동영상에 표시. 누적된 XMPP 기록 및 그 부가 정보에서 전체적인 성향 추출. by kz
한 문장씩 써서 소설을 만드는 작법이 있는 걸로 안다. 미투데이에도 그런 릴레이가 종종 보였던 걸로 기억하고. 이걸 임의로 민들어내면 어떨까? 사이트 전체의 마지막 글을 시작으로 관련어가 있는 포스팅을 차례로 이어주고 문맥에 맞는 걸 몇 초 안에 못 찾으면 새로 시작. 13.01.27 16:27
내가 거북이랑 같이 다리를 건너는데 열쇠가 필요하다. 13.01.27 15:09
미역국이 있으니 나름 생일상. 근데 내 입엔 살짝 짜다. 밥 말아먹으면 맞겠는데. 13.01.27 13:19
  • 미투포토
더베네치아
아, 까먹고 있었네. 문자가 더 올 법도 한데 다 수신거부 했었나, 음력에 오려나? 13.01.27 10:52
어제 본 집안 사진은 아기자기 꾸밈새는 좋은데 다른 건 내가 센스가 없어 모르겠지만 하나만은 걸렸다 . 전기밥솥이랑 전자렌지가 탁자 아래 수납공간으로 내려가 있는데 이러면 밥통은 몰라도 전자렌지를 쓰려면 쭈그려 앉거나 허리를 한참 숙여야 된다. 결코 좋은 구성이 아니다. 13.01.27 10:17
그릇이나 잔은 튼튼하고 단순한 구조라서 설거지가 쉬워야 되고, 인형이든 뭐든 섬유제품은 세탁이 쉽고 간단해야 되고, 방바닥은 널부러진 것 없어서 청소기만으로 청소하기 쉬워야 되고. by kz
오늘은 잠실에서 볼일이 있다. 평소엔 두문불출로 사는데 이번 주는 왜 이리 나갈 일이 몰아서 오는지. 13.01.27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