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JAN2013
페북에 단 댓글이 의외로 흥했다. 13.01.22 02:07
21 JAN2013
오늘 메일함을 보다가 취업동아리(...라는 것도 존재 자체가 웃긴 일인데) 어딘가에서 무려 학우들을 모집한다고 메일을 보낸 걸 발견했다. 너네들이랑 나랑 학번 차이가 좀 많이 날 건데 그래도 괜찮니? (...) 13.01.21 22:17
졸업한 대학교에서, 그것도 다른 단과대에서 지갑 보관하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문자가 왔다. 어쩌다 이게 나한테 온 거지... 이름이 같은 사람인 걸까나? by kz
월급이 반감기를 지났다! 13.01.21 21:15
트라우마(...라고 하기보단 그냥 기억) 섞인 음식으로, 새우 연어 등이 있다. 13.01.21 20:41
잠도 오지 않는 밤에 13.01.21 04:05
20 JAN2013
오늘은 고기.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주었지. 13.01.20 20:58
돈가우가
어제는 라면 13.01.20 20:56
오늘은 치킨 13.01.20 20:49
야식의 양대산맥 치킨과 피자! 미친님들이 골라주세용~.~ 오늘의 야식으로 둘중에 뭘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여??@.@ 미친님들이 좋아하는 야식은!? by funGS25
3G 망에서 사진 네 장 포함해서 올리는 건 안 되나 -_- 뭣땜에 흔적도 없이 씹어먹는 거지... 13.01.20 19:03
...접근해서 겨누기까지 했으면 바로 땡겨야지 왜 머뭇거려... 13.01.20 17:06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옆집도 참 장하다 13.01.20 00:51
지금 세탁기를 돌리는 게 민폐라는 건 알지만, 옆집에서 테레비 소리가 은은하게 넘어오는 걸 보면 그렇게까지 민폐는 아닐 것 같다. 일단 내일 입을 걸 만들어놔야지... by kz
일전의 대화 가 생각나는 지점이 몇 번 있었다. 나는 여전히 그게 왜 나쁘다는 건지 모르겠다. '자연의 섭리' 운운 하면서 나쁘다고 하려면 그 나쁜 건 엄연히 나한테도 적용되는 거거든. (...) 13.01.20 00:22
국어연구원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재정의를 발단으로 친구와 함께 동성애, 소아성애, 강간, 매춘의 개념과 현대적 의미를 따져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by kz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감독 | 김조광수
주연 | 김동윤, 송용진, 류현경, 정애연
평점 | 8.09
19 JAN2013
재미있네. 13.01.19 21:47
몬스터 호텔
감독 | 젠디 타타코브스키
주연 | 아담 샌들러, 스티브 부세미, 프란 드레셔, 앤디 샘버그, 정찬우, 김태균
평점 | 8.17
영국의 귀여운 아이와 훈훈한 대형마트 . 이 마트는 달랑 3파운드 들여서 좋은 이미지를 알렸다. - 하지만 바이럴 마케팅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쉬울 때가 많다. 스토리만 갖춰지면 망가진 벽화 조차도 인기 를 끈다. 13.01.19 11:19
MY FACE!!! WHAT HAPPENED TO MY FACE!!!!!! by kz
  • 미투포토
'귤을 까먹는다' 라는 문장은 뭔가 시간과 자세를 품고 있는 문장같아서 다른 과일과 참 다르게 느껴진다. 뭔가 처음부터 느긋한 시.공간감을 가지고 태어난 과일처럼. 13.01.19 10:44
내 방에 잘 들어오지 않던 아버지가 오늘 내 방 문을 열고 들어와 서있다가 갑자기 우셨다 왜 우냐고 물으니 내 방에서 40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냄새가 나서 문득 반갑고 그리워서 눈물이 났다고 했다 그리고는 나가면서 방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하셨다 13.01.19 10:43
여러분, 여기 근육훈남이 있습니다! 13.01.19 10:06
아까 먹고 좀 남은 거 마저 13.01.19 01:36
  • 미투포토
18 JAN2013
음... 미투 공식계정 쪽에 변경이 좀 있었나본데, 이 정도면 차차 모든 계정에 풀려도 괜찮지 않을라나... 13.01.18 19:43
치킨 타임 13.01.18 18:29
  • 미투포토
오징어짬뽕 13.01.18 13:28
  • 미투포토
연화산
17 JAN2013
Queen is in love... 13.01.17 23:22
Trilogy (1986)
뮤지션 | Yngwie Malmsteen
발매일 | Jun 21, 1994
레이블 |
주인집에서 전화가 왔다. (아마 부동산 쪽 사람이랑 얘기를 해본 모양인데) 이런저런 관리비를 떼는 게 없었으니 그만큼 빼고 신고를 하란다. 근데 계약서 사본을 같이 등록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것도 안될 일이고. 전화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왠지 내가 싸움 걸었다는 반응이고... 13.01.17 19:19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by kz
저녁상에 추가로 스팸 13.01.17 19:00
야채죽 13.01.17 12:15
  • 미투포토
필요하다 13.01.17 10:44
전화기에 특정인 송수신 비율을 관리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관리대상을 정해놓고 송신을 너무 안 했으면 경고를 띄우거나 하는 식. by kz
We’re not friends anymore, just strangers with memories. 13.01.17 06:20
16 JAN2013
아니 뭔 전개가 워프여... 13.01.16 22:51
내 딸 서영이
감독 | 유현기
주연 | 이상윤, 이보영, 천호진
평점 | 8.28
머핀, 보리차, 제육덮밥 13.01.16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