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일전의 대화 가 생각나는 지점이 몇 번 있었다. 나는 여전히 그게 왜 나쁘다는 건지 모르겠다. '자연의 섭리' 운운 하면서 나쁘다고 하려면 그 나쁜 건 엄연히 나한테도 적용되는 거거든. (...) 13.01.20 00:22

국어연구원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재정의를 발단으로 친구와 함께 동성애, 소아성애, 강간, 매춘의 개념과 현대적 의미를 따져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by kz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감독 | 김조광수
주연 | 김동윤, 송용진, 류현경, 정애연
평점 | 8.09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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