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6 JAN2013
저도 그래요 ㅎㅎ 13.01.16 20:04
I can only smile when I don'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like an idiot.. -_- by 실비아
스키우트라는 취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이번 편은 요리사 뽑는가본데, 어딘가 심산유곡 찾아가서 진귀한 재료 찾는 것부터 보여주는 게 왠지 모 만화 보는 것 같다(...) 13.01.16 19:58
조카몬(이)가 1명 증가했습니다. 13.01.16 19:26
섞어직화 (제육+오징어) 13.01.16 12:40
  • 미투포토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내일까지 밥 먹으면 주말은 집에서 라면이나 먹어야 할 듯. 13.01.16 12:05
제한 조건이라고 하면 그 취향이 궁극적으로 둘의 공동생활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정확히는 우선 순위가 절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게 있다. 덕분에 종교 영역은 취존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13.01.16 10:06
덕분에, 남의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이성을 소개시켜줄까 하면서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하던데 그럼 나도 같이 하지 뭐 싶었다. 내 취향도 가미해서 마인드스톰 살짝 얹어줘도 좋겠고(...) by kz
덕분에, 남의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거부감이 없다. 이성을 소개시켜줄까 하면서 레고 조립이 취미라고 하던데 그럼 나도 같이 하지 뭐 싶었다. 내 취향도 가미해서 마인드스톰 살짝 얹어줘도 좋겠고(...) 13.01.16 01:44
돌이켜 보건데, 나의 취향 은 대부분 남에게서 그대로 옮아온 것이었다. 덱스터를 보게 된 것도, 심슨 가족을 접하게 된 것도 그래서였다. 나 스스로는 참 무미건조하여 취향이 없는 것이 취향인 것만 같이 살고 있다. by kz
저는 그때 부끄러웠습니다. 13.01.16 01:26
15 JAN2013
같은 무게의 쌀푸대는 어렵지않게 들쳐맬 수 있지만, 사람은 아무래도 자세 유지를 해줘야 하니(...) 13.01.15 23:24
이런글 볼때 내가 남자가 들기엔 너무 육중하지 않은가 하고 뜨끔한다 by
소고기국밥과 순대국밥 13.01.15 19:37
태기산 더덕순대 역삼점
Typeform 이라는 게 있다. 구글 문서도구의 양식을 사용해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는 게 기술적으로 좋은 방향이긴 하지만 못내 투박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점을 많이 개선하려는 시도인 것 같다. 베타가 풀리고 다른 서비스랑도 연계가 되면 꽤 괜찮을 것 같다. 13.01.15 12:59
-_-;; 13.01.15 12:47
바람핀여자사람의 절규 by 주로밥만먹어요
126-2 전화 넣어서 지자체 세무서 담당자랑 통화한 바로는 내가 본 건 현금영수증을 계속 떼는 쪽이고, 연말정산 자체는 그냥 증빙서류를 꾸며서 내면 된다고 한다. 근데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는 대목이 저마다 얘기가 달라서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다. 13.01.15 10:36
국세청 주택임차료(월세) 신고를 들어가니 임대인 주민등록번호도 넣으라고 되어 있다. 계약서에는 뒷자리가 첫 글자만 있어서, 전화를 넣어서 얘기를 해봤다. 근데 안 된다고 하네? 이게 될려면 무슨 세목으로 더 냈어야 한다고 그런다. 알아보고 얘기해준대서 일단 통화 끝. by kz
14 JAN2013
나는 오늘 저녁으로 전채와 스테이크가 종류별로 나오는 비싸다는 집에를 갔으나 아이폰 밧데리가 없어 사진을 남기지 않았노라. 13.01.14 22:53
펠리즈가든
물리적으로 근처에 있는 여성분들께 링크를 돌렸더니 비추가 쏟아진다. 13.01.14 13:14
에잇세컨즈에서 본 천쪼가리 가 썩 땡기는데 여성용으로 잡혀 있나보다. 나한테는 조금 덜 넉넉하긴 했지... 색도 화려하다 싶고. by kz
김밥 그리고 돈까스 13.01.14 12:41
서울왕돈까스
13 JAN2013
에잇세컨즈에서 본 천쪼가리 가 썩 땡기는데 여성용으로 잡혀 있나보다. 나한테는 조금 덜 넉넉하긴 했지... 색도 화려하다 싶고. 13.01.13 23:25
저녁 먹고 후식 13.01.13 22:01
디큐브시티
대림역 7호선에서 2호선 올라가는 길에 아저씨가 피칠갑을 하고 퍼질러 앉았다. 눈이 좀 풀렸고 이마에는 줄줄이 금이 간 걸로 봐서 술에 취해 구른 것 같다. 일단 정신은 있으니 심각한 건 아니겠지? 13.01.13 17:46
신도림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나의 이십대가 마감된다. 13.01.13 16:10
애런 스워츠팀 버너스리가 부고를 쓸 정도의 인물이었구나. 법적 문제가 됐다는 JSTOR torrent 자료도 그새 올라왔다. 13.01.13 08:11
맛이 좀 싱겁긴 하지만 썩 괜찮은 맛이 난다. 파 양파 무에 멸치까지 끓였더니. 간장 찍으면 짤까 싶긴 하다만. 13.01.13 05:52
  • 미투포토
구글 플러스의 글 URL 1) 앱은 주소를 볼 경로가 없다. 2) 모바일 웹도 없다. 3) 크롬에서 '데스크톱 버전으로 보기'를 쓰면 주소를 보는 데까지는 할 수 있는데 INPUT readonly 안에 있는 주소를 복사할 수가 없다. 4) 결국 rdp로 윈도우 열었다; 13.01.13 04:31
라즈베리 파이도 디스크 액세스 줄이는 고민을 해야 한다고... 13.01.13 04:19
시스템 디스크를 USB로 교체 하고 그동안 /home 아래에서 돌던 파일 다운로드용 디스크를 아예 /home으로 붙였다. 그런데 transmission이 이상하게 자꾸 죽는다. 빌드해서 gdb로 보니 기존 토런트를 읽으면서 파일명이 깨져 나오는데 무슨 시드인지 모르겠다. by kz
12 JAN2013
메이데이에서 사무실(공유 공간)을 찾습니다 13.01.12 20:10
그리하여 울프는 ‘지적인 자유는 물질에 의존한다’고 하는 자명한 진실을 확인한다. 그리고 울프의 지적은 ‘지금/여기’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지적이다. (...) 물신주의 자체인 사회의 정치경제적 조건과 메커니즘을 우리는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13.01.12 15:20
저때쯤 발견해서 패치까지 제출한 버그는 여즉 처리가 안 되고 있다. XE를 네이버 팀에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람이 없고 시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고... 13.01.12 14:50
XE는 내부적으로 잘 만들어진 거 같기는 한데, 두터운 사용자층에 비해 개발에까지 손을 대주는 사람들은 없다는 느낌이다. 납득할 수 없는 부분에 오타 등이 아직 남아있는 걸 보니. by kz
국세청 주택임차료(월세) 신고를 들어가니 임대인 주민등록번호도 넣으라고 되어 있다. 계약서에는 뒷자리가 첫 글자만 있어서, 전화를 넣어서 얘기를 해봤다. 근데 안 된다고 하네? 이게 될려면 무슨 세목으로 더 냈어야 한다고 그런다. 알아보고 얘기해준대서 일단 통화 끝. 13.01.12 13:14
RT 13.01.12 12:22
연말정산 뭐 어쩌라고 --;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