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 기록. 오늘은 종일 먹는 것 같네(...)
나이만 퍼먹 퍼먹
애 엄마 극성과 방송사의 (어른 배우는 섭외 못하고) 아역 배우나 섭외해 앉혀놓은 작태 같은 게 거슬리는 거지.
흥얼
ASKY DKNY
몸도 마음도 춥구나.
AA 거짓말 명예 _ 현재를 보여주면서 현시점의 주변의 상황과 평가를 통해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수법이 맘에 든다.
집에 폭도 침입 후 화장실 앞에서 몰살 - 어지럽던 거실을 치워야 하니까 치우기 시작 - 룸메 들어옴. 사이 안 좋고 1인칭 관찰자로 눈치는 알고 있음 - 거실 상태가 점점 악화. 그 와중에 사고로 다친 환자 집에 왔다 사망 - ...카페랑 좁은 길가 장면은 뭐였지?
유진박 껀도 그렇고, 조용히 지내려는 사람 등쳐먹는 놈들이 참 많다.
casual vertical sns like pinterest
1379년부터 산지기끼리 인수인계 잘 된 건 그 나름으로 놀라운 일이지만, 애초에 그렇게 놀라워보이는 일에 기대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은가?
맛있게 드시고 있나요? 저도 아들과 함께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던 것 같아요.
13.01.11 21:44MUSE-YJ 어차피 시켜먹는 거 큰 기대 안하니까요 ㅋ
13.01.12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