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FEB2013
파인애플!!! 13.02.09 01:23
8 FEB2013
밤엔 롤 캐잌, 아침은 김밥, 점심은 보신탕 13.02.08 12:47
' 성공한 다이어트 가 세상에 과연 존재하는가?' 13.02.08 09:30
그렇게 강하게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추운 날씨에 미니 스커트로 견디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13.02.08 09:26
이런 날씨에 치마에 맨다리로 등교하는 여학생들...미친 나라...미친 세상...ㅠㅠ ☆ by 농우
강남 바닥은 시베리아 벌판. 빌딩풍마저 볼따구와 귓바퀴를 얼린다. 13.02.08 00:24
7 FEB2013
이때 남은 램은 다른 소형 컴퓨터에 안착했다. 13.02.07 22:53
맥미니에 16기가를 먹여 주려다가 망한 장면. 분명 같은 회사 같은 모델의 램으로 16기가 성공한 사례가 있는데, 복불복이란 말인가... by kz
'탕탕탕!' ...? 누구세요? (삐걱) '만 육천원입니다' ...? '치킨 안 시키셨어요?' 네, 여기 아닙니다. (후다닥) 13.02.07 22:51
'차압-쌀-떠억!' '메밀-무욱!' 소리가 들린다. 13.02.07 22:40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의 출현이 임박 했다고 해석해도 되려나? 13.02.07 14:48
리눅스 게임이 많이 나올 거라는 소식이 있다고 한다. 데스크탑 리눅스가 잘 되서 그렇다기 보다는 안드로이드로 만들다 보니 대강 비슷하게 맞추면 그냥 출시할 수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by kz
이젠 '커리'랑 '카레'도 그런 것 같다. 13.02.07 07:14
“ 내게는 '샐러드'랑 '사라다'랑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대체할 수 없는건데 사라다는 사라지고 샐러드만 남았다. ” by kz
집에 들어와 기절 비슷하게 정줄을 놓고 잠 들었다가 살풋 정신이 들었을 때 참, 할 일이 있었지, 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눈을 뜨고 옷을 주섬주섬 걸치고 앉으니 이 시각. 13.02.07 03:14
6 FEB2013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세트 13.02.06 22:48
  • 미투포토
맥도날드 서초뱅뱅점
약 먹으려고 아침은 김밥. 점심은 부페. 13.02.06 14:24
트위터에서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이 두 통 왔다. 처음 왔을 때는 '우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싶어서 좀 신기한 정도였는데, 두번째 오니까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3.02.06 09:39
어제부터 콧물이 있었고 새벽에는 숨 쉬기가 곤란해서 잠이 얕아지다가 깨게 되었다. 아까 오후 쯤에는 코를 풀었을 때 회녹색 정도의 점액질이 튀어나왔고 지금은 그것보다 좀 색이 옅다. 13.02.06 06:51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by kz
조부모의 재력, 아빠의 무관심, 엄마의 정보력...이랬던가? 나는 그래서 왜 여성이 가족을 기획 해야만 하게 되었는지의 시각에서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 내가 기획되기에 적합한 재목인가 가 의문이라서- 랄까(...) 13.02.06 03:52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5 FEB2013
비슷한 경우.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시기에 쓰러져 구조된 장년의 남성 둘. 노숙자의 이름이 붙어 병원에 두 달을 있다 죽은 남자는 사실 평범한 가장이었다. 그 사이 구조대나 경찰이나 병원이나 구청 모두 소홀했다. 13.02.05 21:12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 사람은 사망, 한 사람은 머리를 크게 다쳐 혼수상태로 병원 이송. 병원에는 무명남으로 접수. 행려병자로 정신병원에 이송. 이후 수십년간 상담에서 이름과 주소지 등을 밝혔고 관할 구청에서 추적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가족에게 연결되지는 않았다. by kz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13.02.05 19:54
내가 누군가에게는 그저 칼이나 가위 혹은 망치나 드라이버 같은 존재라는 걸 인정해야 하겠지. by kz
점심은 토마토 미트 파스타 (낙제), 저녁은 제육볶음. 그리고 약으로 연명했다. 아, 황도랑 파인애플 통조림도 먹었다. 13.02.05 19:46
기생수에서 합체형이 유독물질의 공격을 받고 온몸이 떨어져 나가려고 하는 상태가 생각난다. 13.02.05 04:43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by kz
4 FEB2013
이미지를 확대해서 깨알같은 글자를 읽었는데, '아, 이 개새끼'... 13.02.04 17:53
점심은 넉넉히 먹겠다고 칼만두 곱배기를 했는데 먹고 토함. 저녁은 좀 일찍 나와서 제육덮밥을 시켰는데 괜찮을까 모르겠다. 13.02.04 17:45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13.02.04 11:17
'파스타 템플러' 13.02.04 02:32
식전빵. 타파스 샘플러. 안달루시아풍 닭요리와 사프란 밥. 해물 치킨 빠에야. by 로망
2 FEB2013
자비출판에 대해서는 푸코의 추에서 주인공들이 풀어내던 썰이 이미지로 박혀서 아무래도 좋게만 와닿지는 않는다. 13.02.02 05:43
1 FEB2013
치킨 타임 13.02.01 19:00
  • 미투포토
갈비탕 13.02.01 13:21
  • 미투포토
하누랑
Pixel People 에서는, '밀어서 잠금해제' 동작을 '절취선' 이미지에 붙여놓은 걸 봤다. 썩 괜찮아 보였다. 13.02.01 04:08
머물러 있었던 지점은 따로 표시할 수 있도록 뜨는 게 괜찮네. 13.02.01 04:07
Moves 앱에 의하면 나는 며칠전 강남대로에서 2분 동안 0.1km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했다. 그 직전엔 12분 동안 0.6km 거리를 이동수단으로 움직였다. ... 나 계속 걸었거든? 심지어 평균속도가 3.3km로 걸은 구간보다 늦어?!;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