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통조림 까서 처묵처묵 하고 싶네
나이만 퍼먹 퍼먹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세옹지마 해피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운데 왜 그러셨어요...
기사에 보니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미 개발 사실이 공공연히 알려진 모양이네. 정말 리눅스는 안드로이드의 곁다리 혜택을 보는 건가?
모든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하여
이게... 내가... 만감교차
며칠 전에 트위터 털렸다더니 나도 그 중에 껴 있었나?
약 먹은 덕분인지, 몸에 열기가 느껴지는 것도 덜하고 머리가 아픈 것도 가셨는데 힘은 여전히 없고 이제 본격 감기로 발전할 것 같네. _ 증상 기록
나로서는 과연 애를 그렇게 여기저기 등록시키고 뺑뺑이 돌려야 되는가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130202 하나의 시신, 두개의 이름 _ 신원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부분까지는 구조대나 경찰이나 병원이나 나름의 사정과 이유가 있다고 치자. 구청에서는 뻔히 가족관계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연락을 취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처리했다.
점심 저녁 식사 기록 _ 파스타 먹은 이 집은 몇 달 전 개업 즈음에도 와서 한 번 데인 곳인데 오늘도 역시나였다. 아직 안 망하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도.
죽겠네...
여자라면 '그날인 것 같은 상태야' 정도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_ 심지어 소화도 안 되고 분명 따뜻한 국물을 먹었는데 왜 온몸은 으슬으슬 추운 거지... _ 증상 기록
그런 선입견. 어느 계정의 친신을 보고 생각나서. _ 그리고 이제는 종이책 보다는 전자책 중심으로 가야 할 테고.
발상 디자인 메타포 metaphor UI
GIS tracking stationary label _ 어떤 곳인지 상호 검색도 잘 되는 것 같고. foursquare 긁어온다고 뜬다.
오늘하루즐겁게보내세여
13.02.08 15:11미니꼬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
13.02.08 17:19찐보라색 롤케잌. 맛있어보여요. 멍멍탕은 먹어본지 오래됐는데 단골집이 문을 닫는 바람에 ㅠㅠ
13.02.09 00:40MUSE-YJ 간판은 추어탕인데 근처에서 멍멍탕 하는 데가 여기뿐이라 종종 가고 있어요. 나쁘지 않네요 ㅎ
13.02.09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