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콧물이 있었고 새벽에는 숨 쉬기가 곤란해서 잠이 얕아지다가 깨게 되었다. 아까 오후 쯤에는 코를 풀었을 때 회녹색 정도의 점액질이 튀어나왔고 지금은 그것보다 좀 색이 옅다.
13.02.06 06:51
약 먹은 덕분인지, 몸에 열기가 느껴지는 것도 덜하고 머리가 아픈 것도 가셨는데 힘은 여전히 없고 이제 본격 감기로 발전할 것 같네. _ 증상 기록
머리 띵하고 배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하고 피곤곰이 열댓 마리 쯤 올라탄 것 같은 상태를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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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드셔나용
13.02.06 07:51미니꼬 네 약은 먹었어요
13.02.0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