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그래도 좀 지치네, 오늘은. 13.02.05 19:54

내가 누군가에게는 그저 칼이나 가위 혹은 망치나 드라이버 같은 존재라는 걸 인정해야 하겠지. by kz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13.02.05 19:58
Ranbel Ranbel

담담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해도, 사람이니까 힘든때가 있는데 말이죠.. 토닥토닥.. 푹 쉬면서 기분 풀리시면 좋겠네요.

13.02.05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