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0 MAR2013
"우리나라 사람의 키는 약 32%, 수축기 혈압은 약 25%가 유전인자에 의해 결정"을 '10명중 3명'이라고 해버리다니 -_-;;; 13.03.20 09:39
[화제의 연구결과] '한국인의 키' 10명중 3명은…유전자가 결정 http://bit.ly/ZIswnW by ETNEWS
Goodbye, Malcolm 13.03.20 06:17
19 MAR2013
보신탕 13.03.19 12:40
  • 미투포토
흥부골남원추어탕
전하진 의원이 뭐하던 사람인지 는 잘 모르지만,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내서 기업가들에게도 공직에 봉사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들겠다고 한다. 잘 모르는 분야이긴 하지만 회전문 인사 가 생각나는 부분이라서 좋게 들리지는 않는다. 13.03.19 11:52
이런 이슈가 있을 때, 기사 내용으로 마르도록 까내리기만 하기보다는 평소 의정활동이 어떠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by kz
18 MAR2013
사이렌24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보니 준회원으로 됐다고 하고 유로 서비스를 골라보라고 한다. 사이트 단위로 뭘 인증하는 건 딱히 안 보여서 '어쩌라고' 하며 EBS 수학 사이트에 다시 가봤다. 이번엔 로그인이 된다; 여전히, 무슨 곡절로 이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13.03.18 20:08
(뭐 어쩌라는 건지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실명인증 을 따로 해야 된대서 사이렌24 사이트에 가봤는데 여기도 빡침 지수가 꽤 높다. 난 인증만 했거든? 잘못된 접근 아니거든? 1시간에 5회 인증 초과래서 좀 있다 하라는 건 뭐니? by kz
Aㅏ 13.03.18 19:54
포토샵으로 예쁘게 보정해달라고 했고 by 이태임
(뭐 어쩌라는 건지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실명인증 을 따로 해야 된대서 사이렌24 사이트에 가봤는데 여기도 빡침 지수가 꽤 높다. 난 인증만 했거든? 잘못된 접근 아니거든? 1시간에 5회 인증 초과래서 좀 있다 하라는 건 뭐니? 13.03.18 13:23
금융권 사이트는 오직 나를 빡치게 하려고 만들었나보다. by kz
점심상 13.03.18 12:23
  • 미투포토
EBS 수학 사이트에 로그인이 안되네요. EBS 계정이 있어서 해봤더니 첨부파일처럼 나오고, 새로 가입해야 되나 싶어서 해봤더니 있는 계정이라고 하고 -_-; 13.03.18 11:38
EBS MATH 사이트 오픈★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한 수학. 학교에서의 수학 수업은 재미있게, 집에서의 수학공부는 이해가 쉽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자기주도 수학 학습 지원사이트! ☆ EBS MATH ☆ by EBS스마트고객센터
  • 미투포토
박원순 시장의 범죄예방디자인 사례 는, 그동안 전혀 몰랐다는 게 좀 의외인 게 첫째고, 적용 사례는 글로만 봐서는 내가 이해하는 범죄예방디자인이랑은 좀 다르고 오히려 커뮤니티 참여도 증가에 의한 인식 개선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하다. 여튼 뭐, 잘 됐다. 13.03.18 10:37
보험계약대출 범위 안에서 해결이 가능할 것 같다. 13.03.18 09:38
월말쯤 집을 옮기는 걸로 이쪽 저쪽 얘기가 됐다. 내일 계약서 쓰고 나면 보증금 높인 거 메꿀 돈을 여기저기 끌어다 맞춰야 되는구나. 어쨌든 갈 집은 정해졌으니 한숨 돌렸다. by kz
17 MAR2013
Dropbox 비슷한 걸로, Copy 는 일단 가입은 했는데 본격적으로 쓰지는 않고 있고, Cubby 는 맥이랑 윈도우는 있는데 리눅스 클라이언트가 없어서 보류. 13.03.17 14:03
SkyDrive는 싱크 방식이네. Google Drive도 싱크 방식인 것 같고. 난 그냥 원격 드라이브 방식이 필요한데. 싱크는 Dropbox면 됐다고. by kz
65G를 이제사 봤다. 트위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인데 왜 빵 뜬 거지... 13.03.17 13:42
게약서 작성 완료. 집주인 할머니가 좀 깐깐하다 싶네. 결혼해야 돈 모은다는 얘기도 보너스로 듣고(...) 13.03.17 13:19
월말쯤 집을 옮기는 걸로 이쪽 저쪽 얘기가 됐다. 내일 계약서 쓰고 나면 보증금 높인 거 메꿀 돈을 여기저기 끌어다 맞춰야 되는구나. 어쨌든 갈 집은 정해졌으니 한숨 돌렸다. by kz
한국문화를 미국에 홍보하겠다면 한식세계화니 타임스퀘어광고니 하는 것말고 1)술을 퍼먹는 2)매년 한 번 돌아오는 기념일을 만들어 3)민속적 명분을 갖다붙이는게 최고다. 예: 성패트릭데이, 옥토버페스트, 마디그라 ” - 그래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치맥 축제 13.03.17 08:21
수박 먹고 싶다. 아주아주 달달하고 가루가 묻어나는 듯한 느낌으로. 13.03.17 07:04
김연아 얘기의 후폭풍이 여기저기 보이는데, 문득 생각난다. 김연아 대학 들어가고 얼마쯤 지나서였던 거 같은데, 어느 여자 교수였나가 김연아더러 '감수성을 키우라'고 했었던가? ...누구더러 뭘 어째? 13.03.17 02:01
16 MAR2013
저 뼈다귀는 아마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나왔던 그거 같네요. 13.03.16 20:12
3번 아이언 by 롱레기테츠야
저거 수입하면 잘 팔릴 것 같기도 하네요 (...) 13.03.16 19:13
비아그라와 맞먹는 대륙의 분유 혁명 by 미우으리
월말쯤 집을 옮기는 걸로 이쪽 저쪽 얘기가 됐다. 내일 계약서 쓰고 나면 보증금 높인 거 메꿀 돈을 여기저기 끌어다 맞춰야 되는구나. 어쨌든 갈 집은 정해졌으니 한숨 돌렸다. 13.03.16 19:10
신축한다고 방 빼라고 한다. 빠르면 이달 말 정도가 좋겠다는데, 당장 보름 안에 돌아다니고 짐 싸고 옮기고 짐 풀고를 언제 하누... 계약금이며 이사비용 명목으로 쓰고 나면 수중에 돈이라곤 없어지겠구나... by kz
편의점 도시락을 사다가 먹는다. 좀 커서 전자렌지에 돌아가지도 않는 걸. 먹다 보니 새삼 놀랍다. 고작 몇 천 원에 밥과 소고기볶음, 김치볶음, 오뎅볶음, 호박전, 두부부침, 동그랑땡, 계란찜을 먹을 수 있다니. 다 준비된 상태로. 난 대체 어떤 세상에 살게 된 거지? 13.03.16 18:25
가다가 서서 문 열고 내리더니 옆에 선 택시에 길을 묻는 트럭 아저씨의 패기. 뒷차들은 빵빵도 없이 얌전히 있다. 난 내리길래 쌍욕이라도 할 줄 알았지; 13.03.16 14:49
사물의 유래, 그리고 그것을 만든 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아는 것은 그 사물에 대한 우리의 느낌에 영향을 미치고 또 응당 그래야 한다. ” - “ 하지만 과연 그게 올바른 해결책인가를 고민하지 않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죄악에 불과합니다. ” - “ 측정법을 찾아내야 한다. 13.03.16 06:30
무슨 사건 무슨 사태에 불필요한 감정 낭비를 하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 사실 확인이 먼저다.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할 지식과 식견이 필요하다. 어려운 일이다. by kz
15 MAR2013
초반에는 그나마 연애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은 매와 말이 신비하게 따르는가 하면, 전차와 기마대와 보병이 혼재하는 전장을 능숙하게 통솔하고, 말도 잘 타고 칼도 잘 쓰고 정치 감각도 있고 고대 중동의 각 나라 말을 잘 하고 아 그래 춤도 잘 춘다. 이고깽도 참... 13.03.15 22:04
하늘은 붉은 강가
작가 | SHINOHARA Chie
출판 | 학산문화사
금융권 사이트는 오직 나를 빡치게 하려고 만들었나보다. 13.03.15 21:45
연극을 공부하면서 페르소나라는 개념을 알게 되어, 사람은 누구나 여러 입장과 태도가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게 됐다. 13.03.15 20:31
치킨 피자 타임 13.03.15 18:35
  • 미투포토
소고기 국밥 13.03.15 12:47
  • 미투포토
방일해장국
Pocket 과 Delicious 에도 잘 연동이 되면 좋겠다. 둘 사이는 ReadKit 이라는 앱에서 어느 정도 다리를 놔주고 있는데, 발견과 축적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건 아직 못 봐서... 13.03.15 01:32
NewsBlur 에 구글 리더에서 가져온 OPML을 넣었다. 구글 리더에서 직접 읽어오는 건 아무래도 끝나질 않아서. 근데 하고 보니 무료 계정으로는 그 중에 12개만 활성화해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유료는 달에 1,2,3달러 3가지가 있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