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MAR2013
오리를 냠냠 13.03.02 00:05
백두산장작구이
1 MAR2013
4시간으로 2만원과 2시간으로 4만원. 아침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2시간으로 결정. 그리고 10만원. 13.03.01 23:31
선출직 공무원이 치적놀음을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일으키는 것은 결국 평가방식이 없거나 적절하지 않다는 반증이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13.03.01 14:28
시작은 아들 많은 집의 풍파였다가 연애담이 좀 고루해지는 정도로 1기가 마무리되더니 2기라고 할만한 지금은 새로 투입된 인물이 모조리 기존 인물과 관계를 엮으며 막장화했다. 이제 안 봐야겠다. 13.03.01 14:22
아들 녀석들
감독 | 김경희, 최준배
주연 | 이성재, 명세빈
평점 | 6.48
옆에 앉은 꼬마가 눈을 떼지 못한다. 레이저! 우주선! 뽀로로 팽이! 엄마랑 협상해보는 것 같더니 잠잠해졌다. 13.03.01 13:12
28 FEB2013
흠, 진짜 그런가? 13.02.28 11:12
다들 이름에 비슷한 구석이 있었네. by kz
ㄱㄹㅈㅁㄴ의 노애 13.02.28 10:59
27 FEB2013
돈까스 정식 13.02.27 12:51
  • 미투포토
서울왕돈까스
26 FEB2013
startup을 스타럽이라고 읽는 사람은 멀게 느껴진다. 오렌지를 어린쥐라고 읽는 거랑 비슷한 느낌 . 혹은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읽는 거랑 비슷한 느낌. 13.02.26 23:34
핼러윈(;) by kz
25 FEB2013
불안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건 어디 갖다 버리기도 뭐한 물건이로다. 13.02.25 21:26
1) 앱을 업데이트 하면서 '등록을 다시 해야 쓸 수 있다'는 거까지는, 뭐 내부 통신 구조를 바꿔서 그렇다고 치자. 2) 기존 기록의 한글을 깨먹은 건, 새로 만들면서 기존 자료까지 같이 테스트하긴 어려웠겠지. 3) 새로 들어온 기록을 중간에 넣는 건 용납이 안된다? 13.02.25 20:25
베지밀은 바로 마셨고 메로나까지 해서 점심 후식. 그리고 짜장+탕슉 13.02.25 19:38
연화산
소고기 국밥 13.02.25 12:37
  • 미투포토
방일해장국
좀 안 맞다 싶은 미투 가 찍히는 경우가 요즘 종종 보인다. 미투를 찍어준 계정을 들어가보면 내용이 없거나 외부 링크만 잔뜩 있는 경우가 보이긴 하는데, 그것도 다 관심 이려니 하고 넘어갈랜다. 13.02.25 11:53
여기 꾸준히 미투가 찍히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by kz
24 FEB2013
시원하고 거칠고 시큼한 물김치가 땡긴다. 내일을 물김치의 날로 선포한다. 13.02.24 02:18
싱크대 아래에 짱박아놨던 포장 박스를 다 꺼내서 내용물은 따로 빼고 박스는 버리기로 했다. 내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었길래 이러는 걸까 나는. 13.02.24 01:49
23 FEB2013
2013년 2월 18일 종료. 그런 안내를 받은 기억이 없어서 메일함을 뒤적거렸는데 나오는 게 없다. 그냥 닫아버렸나? 애매하다 싶은 서비스이기는 했지만 얼마 가지도 못하고 없어져버렸네. 13.02.23 21:45
미시시피 라고, 구글 뮤직이 이렇겠구나 싶은 온라인 스토리지 기반 음악 듣기 서비스가 있더라. 100기가를 무료로 뿌린다니 유지비는 어떻게 뽑으려나 싶다. 아이폰 앱도 있고 Adobe Air 기반으로 앱도 있어서 OS 호환성은 나쁘지 않은데, 리눅스에선 에어가 단종이라... by kz
저장장치에서 중복제거(deduplication)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ZFS를 쓰는 것 외에는 적당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우분투에서 ZFS 쓸 방법이 없지는 않은 모양인데 좀 번거롭긴 한 것 같고. 13.02.23 21:18
돼지고기와 닭고기로 육수를 내고 국수를 삶고 새우도 얹고 상추 남은 것 썰어서 얹고. 13.02.23 19:14
  • 미투포토
아 풍광이 좋네요. 크게 인화해서 벽에 붙이고 싶네. 13.02.23 15:46
이 시간 금릉 by SSS
덩굴이 쭉쭉. 가사노 유이치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도서출판 지원(지혜의 정원) - 이거 완전 무섭다 ㄷㄷ 덩굴괴물이 온 집을 휘감다니 ㄷㄷ 13.02.23 15:39
  • 미투포토
동네 어귀에 있긴 하던데, 라면집이라... 13.02.23 12:47
싸게 잔치국수 파는 데 어디 없나? by kz
복습. 시간의 반복은 여전히 흥미롭다. 근데 왜 난 매번 엔딩을 기억을 못 하는 거지? 13.02.23 11:51
복습. 여전히 재밌다. by kz
환경스페셜 “동물실험을 말한다” : 동물실험으로 다 걸러지는 것도 아니고 동물실험 없이도 그 효과를 낼 수 있다 + 추적 60분 “검사소마다 제각각, 이상한 항생제 관리 시스템” : 항생제를 안 쓴다 고 해도 다들 오남용하고 검사소의 검사도 결과의 질이 보장되지 않는다. 13.02.23 01:07
1) 안심한우 브랜드가 과장광고 정도로 납득할 수 없게 관리가 안 되고 있다. 2) 이력 추적제 따라가보니까 추적도 어렵고 관리도 안 되고 있다. 3) 이력 추적제가 안 되고 있다보니 수입육을 버젓이 유통시키고 있다. - 정리하면, 한우 브랜드는 (거의) 실체가 없다. by kz
네이버 메일을 웹으로 접근하면 SSL 쓰도록 설정할 수 있네. 언제 들어갔지... 13.02.23 00:20
22 FEB2013
스타벅스 쿠폰 하나 있는 건 쓴다쓴다 생각만 하고 계속 까먹네. 13.02.22 22:59
음료는 업무차 방문한 누군가가 놓고 간 것 같고, 저녁은 치킨과 피자로 때웠다. 13.02.22 22:54
입은 거지는 얻어먹어도 벗은 거지 못 얻어먹는다 했다. 좀 꾸미고 가꿔야 사람이 붙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13.02.22 20:38
아랫입술 왼쪽이 아프다. 본격 갈라진 건 아니고 갈라질랑 말랑 하는 정도. 어제부터 그랬던 거 같은데. 13.02.2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