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5 FEB2013
싸게 잔치국수 파는 데 어디 없나? 13.02.15 09:03
14 FEB2013
가서 가입하려고 보니 뭔가 메일 서비스 치고는 애매하다 싶었는데, 제로보드 XE 기반으로 되어 있네요. 13.02.14 15:31
< 신문은 하나만 읽으면 안됩니다 - Cross Journalism, 행간읽기 > 평일 아침 7시, 바로 전 날의 이슈에 대해 각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가독성을 높여 정리, 분석해 카카오톡/이메일로 전달해 드리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by tnm
두물머리 에서 온 유기농 다큐 < 농사가 투쟁이다 >, 후원 좀 해주세요. 13.02.14 13:39
이런 건 입금이 개념 by kz
만두국 곱배기 13.02.14 12:38
  • 미투포토
밀양손만두
칼로리를 우걱우걱 13.02.14 10:28
  • 미투포토
미투데이 내 포스팅을 다 긁어서 연결망을 그려주는 녀석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처음엔 API로 하나씩 긁어오고, 나중엔 RSS로 갱신되는 걸 쓰고. 되도록이면 관계도가 한 눈에 들어오게 캔버스 같은 거에 둥둥 떠 있고 그걸 타고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식이면 좋겠는데. 13.02.14 08:49
블로그라운지는 아이티캐너스가 비영리 단체들이 별도의 비용없이 편리하게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 (한참 지난 얘기지만) “ 비용 ”이 못내 거슬린다 . 비용없이 도입되었지만 실은 누군가의 시간과 노력 이 잔뜩 들어갔었겠지. 13.02.14 07:00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 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by kz
13 FEB2013
아프니까 치킨이다 ~ 고추기름과 함께한 저녁 13.02.13 23:51
콩나물 국밥 13.02.13 12:33
  • 미투포토
이맛콩나물국밥쭈꾸미논현점
발렌타인 어쩌고 초코렛 어쩌고 얘기가 자꾸 보이는 게 내일 때문이구나. 13.02.13 09:59
12 FEB2013
자, 이제 아빠가 저녁 시간에 집에 있을 방법을 알려주세요. 13.02.12 22:45
스마트폰보다 아빠와 놀면 아이 뇌 발달 도움 ‥스마트폰 사용은 아이의 우뇌 기능을 떨어뜨려 ADHD, 틱장애, 학습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부모, 특히 아빠가 많이 놀아줘야 이런 정서적 장애를 예방할 수 있어 by MBC뉴스
아까 집앞 골목길에선 얼어붙은 눈을 보고 왈칵 짜증이 일었다. 매일 눈 뜨면 같은 옷 입고 같은 신 신고 같은 사무실에 가서 같은 컴으로 같은 화면 보면서 같은 키보드 치다가 같은 길을 되짚어서 돌아오는데, 그 길에 답잖게 무슨 얼음이야. 13.02.12 22:44
쫄깃한 맛은 있는데, 뭐 워낙 서방세계 만만세라... 13.02.12 20:54
아르고
감독 | 벤 애플렉
주연 | 벤 애플렉, 존 굿맨
평점 | 8.11
그리고 입에 넣어준 걸 다시 뺏어먹(...) 13.02.12 20:53
시골에 다녀온 김에 생각나서 족보를 들춰봤다. 1) 왜 전자문서가 아닌가 2) 왜 온라인에 공개되어 있지 않은가 - 이 두 가지가 참 아쉽다. 집안에서 나이 깨나 잡순 분들이 하신 일이니 어쩔 도리가 없긴 하겠지만... 13.02.12 20:52
코카콜라는 단성생식이란 말인가!? 13.02.12 18:25
수육 쌀국수 + 탕수육 13.02.12 12:46
포몬스 차병원점
음력 오늘을 제대로 챙기려면 내가 명절 떠돌이 생활을 마감하거나 같이 떠돌이 해줄 짝을 찾아야 되는 거겠지. 13.02.12 12:22
보존성이 필요한 자료는 외부 몇 군데에 걸쳐 꺼내두고 레이드를 해제하고 미러링에서 해제된 공간을 사용했음 싶은데, 용량도 많이 지원하고 적당히 보존성이 있으면서도 끌어다 쓰기도 나쁘지 않은 데를 찾기가 마땅치 않다. 13.02.12 07:05
듣는 사람 사정은 생각지도 않고 내 짐작만으로 내가 맞는 말 하니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그대로 뱉는 거, 그게 꼰대겠지. 13.02.12 04:51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by kz
방에 온도가 안 올라가... 13.02.12 01:07
핫산의 사연도 궁금하다. 인도 출신인데 만리타향 한국에서 교회를 다니며 일을 하다 체류 기간을 넘겨 불법체류가 되고, 한 장면 나왔던 부인은 완전히 인도계라고 하기에는 좀 더 동쪽의 얼굴이었고... 13.02.12 00:13
우리 사회에 문제 될만한 것들을 모두 다루면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게 갈무리를 잘 했다는 점에서 칭찬할만하다. 그나저나 나로서는 선생의 과거사가 가장 궁금하다. 형사가 교실 문 밖에 있는데 뻔히 맑스의 생산수단 얘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이거 배경이 근대였나?' 했다. by kz
11 FEB2013
주인공 중 하나가 '자미원국'을 '자미-원국'으로 아주 티나게 끊어 읽는다. ' 자미원 + '이라는 원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는 얘기가 된다. 이는 또한 그 배우가 배경을 공부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나는 장차 '송창의'라는 배우를 배제할까 한다. 13.02.11 23:27
대풍수
감독 | 이용석
주연 |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평점 | 6.92
전지현 냉장고 라니... 저렇게 냉장고 크기가 정해지면 부엌 크기도 정해지고 집 크기도 어느 정도 정해지고, 화면에 나온 라이프 스타일도 무리다 싶고... 나는 정녕 자신없다 . 13.02.11 23:12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토끼가 우걱우걱 13.02.11 12:40
  • 미투포토
10 FEB2013
여섯 살 조카딸이 아직 숫자 셈을 못 한다는 게 좀 충격이다. 로보77 챙겨오면서 같이 하면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본 게임은 하지도 못하고 졸지에 숫자카드로 용도 변경해서 덧셈 공부만 했네; 붙잡고 가르치는 사람이 없었다 쳐도 저 나이면 깨우쳐지거나 하지는 않는 건가? 13.02.10 15:40
배 부르도록 잔뜩 집어넣고 차를 탔더니 간만에 미식거린다. 어릴 땐 정말 차만 타면 멀미를 해댔는데. 13.02.10 13:44
9 FEB2013
내가 남에게 대체로 관대한 것은 완전히 남이라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3.02.09 12:02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 수도 있지 by kz
그러고보니 저녁을 안 먹었었나보다. 아까 차 타면서 빵 하나 먹었고. 이제 편의점에서 라면과 주먹밥. 13.02.09 03:27
  • 미투포토
미니스톱 통영이마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