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르도록 잔뜩 집어넣고 차를 탔더니 간만에 미식거린다. 어릴 땐 정말 차만 타면 멀미를 해댔는데. 13.02.10 13:44
차 내려서 보니 파리바게트 카페가 있어서 카페모카 하나 받아서 홀짝이는 걸로 진정시키고 있다. _ 증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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