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서서 문 열고 내리더니 옆에 선 택시에 길을 묻는 트럭 아저씨의 패기. 뒷차들은 빵빵도 없이 얌전히 있다. 난 내리길래 쌍욕이라도 할 줄 알았지; 13.03.16 14:49
도로 사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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