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에 대해서는 푸코의 추에서 주인공들이 풀어내던 썰이 이미지로 박혀서 아무래도 좋게만 와닿지는 않는다. 13.02.02 05:43
그런 선입견. 어느 계정의 친신을 보고 생각나서. _ 그리고 이제는 종이책 보다는 전자책 중심으로 가야 할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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