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아(e.via)가 타이미(Tymee)로 예명을 바꾼 사연 을 봤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조용히 끝내자' 정도로 읽히는데, 강경 대응해서 돈 받을 건 다 받고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때에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을 텐데. 13.01.09 01:13
유진박 껀도 그렇고, 조용히 지내려는 사람 등쳐먹는 놈들이 참 많다.
내- 뱃속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by kz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린블루스 생각나네요ㅠㅠ
민트 마린블루스는 찾아봐도 의외로 자세한 얘기는 없네요. 하지만 서로 안 좋게 끝난 거 같지는 않으니 뭔가 어른의 사정으로 당사자들끼리 끝낸 거겠죠. 잘 보던 사람이야 아쉽지만...
거 참 야비한 놈들이 너무 많네요…
마린블루스 생각나네요ㅠㅠ
13.01.09 01:57민트 마린블루스는 찾아봐도 의외로 자세한 얘기는 없네요. 하지만 서로 안 좋게 끝난 거 같지는 않으니 뭔가 어른의 사정으로 당사자들끼리 끝낸 거겠죠. 잘 보던 사람이야 아쉽지만...
13.01.09 02:42거 참 야비한 놈들이 너무 많네요…
13.01.1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