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체사레 보르자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라나다는 수복 되고 이탈리아 는 아직 성립할 기미도 없고 르네상스 가 동시대로 진행되던 시대를 그려낸다 . 작중 화자는 좀 시원찮지만 교황령을 중심으로 유럽이 자글자글 끓는 모습을 기본으로 하다 보니 어지간해서는 흥미가 떨어지지 않는다. 13.01.23 02:56

미투 1 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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