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사람이 좀 늘어서 의자를 몇 개 주문한 게 방금 왔다. 꺼내 보니 죄다 조금씩은 깨져나가거나 금간 데가 있다. 날이 추우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택배사가 CJ GLS던데 여기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어왔던 것도 생각나고 참 그러네. 13.01.03 10:07
이래서야 차라리 근처 매장에 주문해서 배달하는 게 나을지도. _ 다음날 제조사 사람 와서 여기저기 교체해주고 갔다. 판매사 유통사 잘못이 제조사에게 전가되는 순간.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자요 저도 씨제이택배 너무늦고 불친절해요
저도는뺄게요...말이이상하네욬ㅋㅋ
집이최고라는롸빈 ㅎㅎ 택배 아저씨들도 참 눈 오고 추운데 서로 고생이네요
헐 오늘 거기서택배오는데.... 난 지금 엄청 기다리고있는데여 ㅠㅠㅠㅠ 엉엉
초딩 맨발로 뛰쳐나간다는 택배느님ㅋㅋ
마자요 저도 씨제이택배 너무늦고 불친절해요
13.01.03 10:15저도는뺄게요...말이이상하네욬ㅋㅋ
13.01.03 10:15집이최고라는롸빈 ㅎㅎ 택배 아저씨들도 참 눈 오고 추운데 서로 고생이네요
13.01.03 10:16헐 오늘 거기서택배오는데.... 난 지금 엄청 기다리고있는데여 ㅠㅠㅠㅠ 엉엉
13.01.03 16:51초딩 맨발로 뛰쳐나간다는 택배느님ㅋㅋ
13.01.0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