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 회사의 고객응대 수준은 곤란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 같다. ZIO를 쓰다가 넘어오는 계기가 됐던 적절하고 기술적인 확인은 어디 가고 지금은 전화는 꿈도 못 꾸고 게시판은 하루에도 몇 페이지가 넘어가는 걸 처리하기 급하다. 달리는 게시판 답변 수준도 난감하고... 13.01.04 03:16
공유기 기계 자체는 괜찮을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 부디 이 혼란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체계가 갖춰지면 좋겠다. _ 아니 근데 다 넘어가도, 게시판에 글 쓰는 시간을 제한해서 지금 이 순간에 글을 올릴 수 없는 건 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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