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요새는 한글 검색어를 때려넣으면 허구헌날 레포트 팝니다 뭐 이런게 첫 순위로 올라오더라구요. 레포트 중개 업체나 판다는 것들이나 아유-_-

그래도, 그런 거 초록을 보면서 관련 검색어가 뭔지 알아내는 정도로는 쓸만하더라구요. :)

구글신 사랑합니다♡

구글신님 킹왕짱ㅋ

완전소중 구선생님

구글 스꼴라 완소

구글교단을만들어야할까요 ㅇㅁㅇ<

으악! -ㅁ-

저녁 먹고 의자에 드러누워서 그대로 잠들었다가 2시쯤 깼습니다. -_-;

아으자아아!

거실에선 티로그인 되고 화장실에선 안되요. x누면서 미투질 못함.....

오호 그런가요?! 포관에선 그냥 컴퓨터실 고고씽이라ㅋㅋ

sh. // sk에 연락해서 화장실에서 sk폰이 터지지 않으니 화장실에 중계기를 달아달라고 하세요.

그래야할것같아요 건물 현관에 네스팟 된다고 써있는데 그것도 잘 안되요 무슨 차폐 엄폐 건물도 아니고 -_-

이야 이대에는 왜 가셨어요?

밥 먹으러요 ㅋ 식권 들고 진관식당 잦아서 헤매는 중

잦아서..

얏옹, ㅎㅎ 문법 검사기 같으니라고~

어허허;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바래요 ㅋ

들어올 때 길 알려주셨던 분이 친절도 하시고 참하기도 하시고, 이대 참 바람직한 거 같애요. 채플이 있다는 게 에러.

지금까지 들은 바를 정리하면, 이미 형성된 망을 관리하는 것보단 신규 진입을 늘리고 그 노드의 연결도를 관리하는 게 효과적이다.

전공만 아홉 강의를 들은 셈이다. 안 피곤하면 이상한 거겠지.

좌절을 딛고 일어서세요 ㅜㅜ

HTML 긁어다 처리하는 걸로 선회. 덕분에 pydelicious를 그대로 쓸 수 없게 되어서 따로 하나 만들어버렸다.;

ㅊㅊㅈ.. ㄷㄷㄷ

... 사셨습니까! 설마 자동?

네, 전기로 돌아가는 거 샀어요. 거, 왜 저번에 링크 걸렸던 액토 꺼요. 간단하게 쓰기는 좋은 거 같애요.

플리커에서 가끔 보이는분 ㅋㅋㅋ

으, 콱 찔리는 이야기네요 'ㅂ'

전 어디가서 공학도라고 이야기 안하고 다녀요-_-; 쪽팔려서;

한국의 학교는 왜 교양을 가르치지 않는가 하는 말씀을 들으니, 과연 가르쳐서 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유는 여유에서 오는 법일 텐데 가르친다는 틀에 끌어들이면 사유할 여유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금요일이라 그럴까요..그래도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어요~힘내자구요^^

주말에는 월요일에 있는 복잡한 발표를 마쳐야 한답니다. 우훗~☆

역시 대충하면 빵구가 나게 마련이지 말입니다. (긁적)

....어쩐지 마음아픈 포스팅인걸요;

왠지 좀 위로가 되요ㅠㅠ

최근 제가 느낀 고독은 미친듯이 빠져들만한 것이 없어서였군요...

고독이라는것을 느낀다는것 자체가 어쩌면 뭔가 진정 고독하지 않아서 느끼게 되는것일듯..실제로 심오한 고독에 빠져들에 되면 내가 고독하다는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죠. 일단 고독이라는것도 상대적인 것인데..나와 반대가 되는 상대조차 없다면 고독도 느끼지 못할 것.

... 고양이의 보은이 있을지 누가 알겠습니까요. :)

쥐를 물어다 준다거나?;

그, 그건 초큼;;

우리고양이는 참치 안먹던데....

입 한번 쓰윽... 귀엽겠어요. 킄

제가 가도 참치 엎어주실건가요 -..-

ishtakau , 고려해보겠습니다. :)

원래 고양이란 뻔뻔한 동물..

저는 참치회가 좋아요[?]

유시리앙, 그럼 참치회 쏘시는 거?!

저도 참치회가...후다닥~우리동네 고양이 나 보면 무시하고 자던데...;;와~~

역시 피부관리는 중요하죠! [그래놓고 안하는 사람<]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날씨엔 더 그래요^^

...저보다 관리하시는 듯ㅎㅎ

이런 거 저런 거 안 해도 되는 사람이 젤 좋은 거죠....orz

으으. 어렵네요 [?] 힘내세요!

패키지(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빌드가 직관적인 젠투의 세계는 kz님을 항상 반겨줄 꺼예요. (...)

젠투의 세계는 일단 시스템이 받쳐줘야 해서... (아잉북에서 포트 컴파일로 세월 보내는 게 싫어서 결국 순정(..) 리눅스로 엎어버렸다지요)

apt-get build-dep 패키지이름; apt-get source -b 패키지이름

nateon 패키지 제공자분들이 소스는 안 하신 듯...;

소스빌드

instruction-to-instruction ocompile

토런트 배포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파일 저장용으로만 쓰는 amd64에 깔고 ssh X11 포워딩으로 실행하도록 했어요. 잘 되네요. (잇힝)

그 수업을 하면 아마 대부분은 SQL 구문에 허덕일지도 몰라요-_-;;

WEKA 같은거로 Data Mining 해봐도 재미있을듯 ㅎㅎ

WeKa 님이 데이터 마이닝에 능하신가봐요? (웃음)

아, 아니 이런!!! ㅇㅂㅇ; 감사합니다!

케이지님 무서워요오;; 쿨럭쿨럭;

우흐흐흐 -_-+

플필사진상으로는 예민하게 생기셨지만 무서운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

저 사진이 바로 원오브밀리언이라 불리는 확률의 승리인 거죠. ...

저 사진 찍고 로또를 사셨어야... =3=3=3

음 저도 첫인상이 차갑다는 소릴 종종 들어요OTL

어, 정말요? 서글서글한 눈매신데. :)

사은 , 고맙습니다 !

으 무서우신 것 같진 않은데.. 저는 걸어다니는 얼음이란 소리도 들어요 ㅜ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저도 그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의성어나 의태어에는 적절한 변형이 가해져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맛깔 나잖아요.

달가락님 댓글에 미투요.

맞춤법으로 신뢰성을 판단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새벽 4시 50분까지 서울역 오셔서 저에게 맛난거좀

멜렁~ 안 가요~ 배부르고 등따신데 추운 밖엘 또 왜 나가겠어요.

ㅋㅋㅋ

뱃살만세~

우와.. 싸네요.. 케지님 거기가 어디에요? ㅋㄷ

동네 김밥집이죠. -_-; 강남역-역삼역 사이입니다.

동네에, 새벽에도 하는 차분한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나가서 책이라도 좀 볼까 해도 강남대로까지 가는 건 무리. 차림새가 허름해도 갈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