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만 아홉 강의 를 들은 셈이다. 안 피곤하면 이상한 거겠지. 07.12.01 18:45
털썩 추욱 늘어져 아무것도 하기 싫다 _ 돌아오는 지하철 졸았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악! -ㅁ-
저녁 먹고 의자에 드러누워서 그대로 잠들었다가 2시쯤 깼습니다. -_-;
으악! -ㅁ-
07.12.01 19:19저녁 먹고 의자에 드러누워서 그대로 잠들었다가 2시쯤 깼습니다. -_-;
07.12.02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