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2 NOV2007
마이태그에 넣으면 어떨까요? 뭐라고 넣지? 07.11.22 09:23
몇 분 앞서 들어와서 아슬아슬하게 지각은 면함. 이른 아침의 수업은 참 싫다. 07.11.22 09:06
21 NOV2007
일단 질러! 07.11.21 23:53
무한 / 반복 07.11.21 22:11
역외펀드에 대한 네이버의 정의 라니?! 네이버에 무슨 공신력이 있어서 전문용어를 정의할 수 있단 말인가? 직접 찾아보니 백과사전을 인용한 거였는데 그러면 두산 백과사전의 정의라고 적는 게 옳지 않은가? 07.11.21 19:50
힙이 선하게 생긴 여성분 발견. 시신경을 녹화할 수 있다면! 07.11.21 18:25
나, 인상이 꽤 빈해졌다. 안 이랬는데. 07.11.21 12:50
리팩토링 에 대한 많은 논의가 외면하고 있는 중대한 사실은, 리팩토링의 대상이 되는 일정 수준의 설계조차 현업에는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바닥부터 새로 짜야 되겠다는 유혹을 받는 게 단순히 개발자의 호승심이나 결벽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07.11.21 03:11
20 NOV2007
그럴 듯한 주제로 길게도 글을 생산해놓은 블로그를 일전에 보고 기억해뒀는데, 이제 와서 다시 훑어 보니 내용에 비해 지나치게 길어요. 이 분에게 미투이즘을 전파해야 할까요? 07.11.20 23:26
덕분에 '곁을 주다'를 알았습니다. 07.11.20 22:44
급방긋 후에 급침울. 이번엔 미뤄뒀던 랜선정리를 단행! 근데 쫄대가 삐딱하게 붙었다. 책이나 봐야지. 07.11.20 18:24
여기 나온 북엔드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비슷한 컨셉은 있던데 매우 빈한하게 생겨서 땡기질 않아요. 07.11.20 05:02
다이나믹 듀오. 고백, U-Turn 07.11.20 00:35
19 NOV2007
한곳에 어우러져 놀기 좋아하는 우리 라는 말, 서비스 기획에서 금과옥조로 쓰이는데, 나는 제한적으로 밖에 인정할 수 없다. 07.11.19 22:53
휴면계좌 청산한 거 들어왔네. 푼돈이지만 그래도 공돈이니까. 07.11.19 22:30
그래, 방을 옮긴 이유 중엔 빗소리 를 듣고 싶다는 것도 있었지. 이 우울한 충족감을 위해서였어. 07.11.19 22:28
버스 기다리다 얼어죽겠다 ㄷㄷ 07.11.19 20:26
If I could save time in a bottle, the first thing that I like to do is ... 07.11.19 19:03
수업 끝나고 분식집 왔는데, 옆자리에서 태사기 얘기가 한창이다. 07.11.19 18:06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한다. 패치의 끝도 원본 소스일까? 07.11.19 17:47
이런저런 논리 까지도 갈 필요 없이, 세대가 거듭될수록 다음 세대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좁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죠. 07.11.19 01:21
18 NOV2007
배경 프로세스 처리하는 건 결국 cron인가 싶네요. 장고나 레일즈나 뭘 만들고 있긴 한가본데, 뭘 모르니 고쳐서 쓸 수가 없어요. 07.11.18 22:39
제대로 하려면 용어 검색 을 만들고 싶어요. 법령은 안에서 쓰는 용어를 먼저 정의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법령의 어디에 어떤 형태로 존재할지 짐작할 수 있거든요. 문제는 법령 원문을 모조리 확보하는 건데, 국회나 법제처에 어떤 규칙으로 접근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07.11.18 12:11
17 NOV2007
관계법령 찾아보려고 국회랑 법제처랑 한참 뒤적거렸는데, 검색 시스템도 영 비협조적이고 해서 결국 포기. 식품위생법과 동 시행령 및 시행규칙 어딘가에 규정된 거 같긴 한데 몇 조 몇 항이라고 시원하게 콕 집어서 알려주는 데가 없다. 07.11.17 23:41
고사에 옛책에 그리 나와 있어 혁대를 길게 늘어뜨린다 는 게 있는데, 검색해봐도 못 찾겠습니다. 누가 좀 찾아주세요. 07.11.17 19:18
부엌 창 밖에 누렁 길고양이가 보이길래 참치 한 캔 엎어줬습니다. 잘 먹네요. 07.11.17 13:15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경우는 festival TTS 엔진 외에 처음이예요. 07.11.17 11:17
16 NOV2007
책 에 나온 최적화 문제에 예제와 다른 해결책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번뜩 들어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다. 덕분에 졸음 은 좀 덜해졌다. 07.11.16 16:41
책 보고 있으니 졸립 =_= 07.11.1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