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6 NOV2007
오늘의 챠밍 충전 완료. 졸린 수업 정도는 견뎌줄 수 있겠다. 07.11.16 13:02
TODO 를 트리 구조나 그물 구조로 연결해서 관리하는 건 없나요? 단순 목록만 관리하는 건 사실 별 도움이 되질 않아서요. 07.11.16 02:01
사파리 써보는 중. 일단 되기는 잘 되는 거 같은데, 파이어폭스를 대체하려면 두 걸음 쯤 더 와야 하겠다. 07.11.16 01:22
15 NOV2007
맥주 한 캔 땄는데, 그리 맛있지가 않다. 07.11.15 22:55
셔츠 입을 때 좀 민망 해요. -_-; 07.11.15 16:33
ktracker가 다시 켜졌길래 의미 없는 쓰레드는 지웠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좀 미안하지만 정보 손실은 거의 없었다고 믿는다. 07.11.15 16:01
점심 바람 맞은 게 맺혔던가? 가스렌지 들어내고 놓은 자리 닦고, 세면대 닦고 그랬다. 또 뭐가 남았지? 07.11.15 15:18
Data mining and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은 언제까지 정리중인 걸까 07.11.15 12:01
롤링리스트, 뭔가 좀 어중간하다. 07.11.15 09:33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07.11.15 01:16
14 NOV2007
이거 전에 , 한 군데 있습니다. 07.11.14 23:09
가방이 작으면 못 넣는 게 생기고, 크면 거추장스럽고, 그래요. 07.11.14 21:01
앞 줄에 있던 두 사람은 아까 자더니 이젠 안 보인다. 우유와 백설기는 어쩌라고 놓고 간 걸까. 07.11.14 17:13
필기하느라 (+ 미투하느라) 키보드를 계속 쳤더니 손목이 땡긴다. 07.11.14 16:52
옆자리에 도넛이 놓여 있다. 달달한 냄새가 아주 녹아난다. 반 조각 얻어 먹었는데 더 달라기가 뭐하네. 07.11.14 15:28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07.11.14 13:25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 07.11.14 13:13
이번 발표도 여전히 주제 잡는 건 어렵구나. 07.11.14 06:27
13 NOV2007
이걸 보다가 의문; 로마는 정복사업으로 꽤 잘 해먹은 거 같은데, 에스파냐는 왜 말아먹었나? 07.11.13 21:52
미니스톱 매장 검색 07.11.13 12:16
키티접시 를 위해, 근처 편의점 을 확인했는데, 미니스톱은 지도에 없다. 07.11.13 12:13
기사는 그렇지 않은데 , 거기서 왜 개인의 무례함과 성대결이 유추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비약이 표현법의 일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비약할 여지도 없는 무논리인 걸. 07.11.13 11:36
카드 되는 택시는 하나도 없네. 07.11.13 04:46
이인제와 한 자리에 앉다니, 정동영도 끝났구나. 07.11.13 00:27
12 NOV2007
덕분에 , 저도 신청했습니다. 07.11.12 11:18
호빵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덥썩 잡았다가 우주를 보았다. 07.11.12 08:03
토런트 배포 를 아직 이해 못하고 있다. 07.11.12 00:21
11 NOV2007
집으로 가는 버스. 커플 버스였던 거냐! 07.11.11 19:40
10 NOV2007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07.11.1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