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데비안?????

알짜 데비안?????(2)

아실 만한 분들이 왜 이러심?

저는 사진과 직접 제작한 동영상 100기가 분량을 최근에 날렸습니다.

kz님은 너무 링크가 길어서 한줄로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어요 (투덜투덜)

정주Go , 갸악 >o<

미투에서 자동으로 여러 글을 묶는 건 태그가 유일한데, 미투 태그의 특성상 관련된 글에 항상 같은 태그가 붙는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글의 문맥을 보장하려면 직접 링크를 걸어주는 게 대안이겠죠. 핑백도 이런 방식에 도움이 되구요. [ 글보러가기 ]

역시 중복 제거는 중요한 거죠! 쿨럭

실수했다.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정리하지 않으면 결국 포맷할 때마다 사장될 뿐이다.

kz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으하하. 잘 되던데.

으헉 애도;

다음날 남은 반죽으로 재도전해서 어느 정도 성취를 봤습니다. 다음에 또 할 일이 (있을까만은) 있으면 그땐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못미[..]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장사 잘 하시길!

우왕ㅋ굳ㅋ

우와 대인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87년에 이뤄놓은 '절차적 민주주의'와 '실질적 민주주의'사이의 괴리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민주항쟁 20주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내년부터는 그 연도를 -1씩 해나가야할 듯 보이네요

그래도 나름 한나라당이 열심히 뎀벼줘서 나름 투쟁하면서 쟁취했잖나요. (응?)

헐헐...참여정부...

월반 이란 표현이 적확하다.

우리 민주주의에서 투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양 웬리의 말처럼 항구적인 평화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투쟁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정의를 수호해야 할까?

“ 선한 독재자와 선한 군벌은 모두가 인간을 독재체제에 길들입니다. 그리고 곧 머지않아 끝없이 이어질 악한 독재자, 악한 군벌들에게 인간을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죠. ” 철인정치가 마냥 이어질 수 없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서도. 중우정치가 안 된다는 보장도 참 없는 거라...

초글링 업그레이드 버전인가요? 강력하겠군요 조심하세요

으하하 유글링은요;

글링 ㅜㅜ 프하항.. 그래도 역시 초글링이 최고죠

아침에 지하철에 단체로 앉아있는 초딩들을 실제로 보니 참.....

크엉 이 시간에도 깨어계신 kz님 만세!

이 아저씨 가끔 점쟁이같은 말을..

삶이 정치 [ 글보러가기 ]

긍가요? 글쿤요... 신청해 버렸는데..

뭐 한국에서는 아직도 중소기업의 성장이 충분히 가능한터라;; 거기다가 거의 젊은층의 수요가 많은데, 실제로 중소기업이 늘어나면 젊은충 수요뿐만이 아니라 중장년층 수요도 늘어날 수 있을테고..500만은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일단 1백만 목표로 달려볼 순 있다고 봐요.

... 저런.;

커플즐 ;ㅅ;

앞지리!

덕분에 오타도 왕창 -_-;

거플

음. 갑자기 펜더옹의 '뽀대중심개발'이 생각나는군요.

뽀대중심개발 은근 중요하죠. 뭐 아주 큰 규모의 프로그램이라면 모르겠으나 동아리 레벨에서 하는 정도의 경우 뽀대가 나야 사람들 동기 유발을 시킬 수가 있다는..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나머지의 태양이.. (응?)

저수준을 거의 마무리하고 나니, 이제 뭔가 좀 만드는 기분이 난다.

누군가 디버깅을 설것이에 비유하더군요. 설겆이는 '짜증난다. 특히, 남이 먹고 난 설겆이는 더 짜증난다.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에 대해서 혼잣말로 비난을 하면서 하면 그럭저럭 스트레스가 해소되요.

남이 만든 것일수록 알고 나면 너무나 허무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남 욕 제일 많이 하는 시간이죠~

단순한 문제인데,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저쪽을 좀 많이 고쳐야 해서, 그냥 이쪽에서 살짝 귀찮게 가기로 했다.

PyKTS 설치 및 사용 안내가 있어서 기쁘게 따라 했는데 Segmentation fault만이 나를 반긴다. OpenKTS()에서부터 걸리는 것 같은데 의욕이 안 난다. 이걸 하긴 해야 되는데.

완전 부럽

부럽부럽부럽부럽부럽 ㄲㄲㄲㄲ 전 31일까지 플젝 있다는 OTL

종료 metoo!

저는 일주일 남았어요 !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모든 이들의 이번 학기도 끝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