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5 JAN2008
너무 얇게 나오면 너무 잘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 이 된다. 08.01.15 19:01
친구에게 포토바다를 소개했더니 잘 쓰더라. 다만 사진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shift 누르고 선택하는 뭐 그런 쪽에 버그가 있다고 한다. 이거 해결되고 쓸만하다고 판정 나면 추천할 데는 많은데. 08.01.15 18:38
예전 사진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사람의 숲 에 보냈습니다. 08.01.15 17:53
아까 히로이찌 용산 센터에까지 전화를 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08.01.15 01:44
14 JAN2008
파워를 갈아 봤더니 이것저것 부하를 줘봐도 견뎌낸다. 이대로 쭉 가주면 좋겠다. 08.01.14 20:26
X11.app 2.1.1로 올리니까 (원격에서 돌리는) KDE 프로그램이 내던 X 관련 에러가 없어졌다. 08.01.14 01:33
13 JAN2008
정리 하지 않으면 결국 포맷할 때마다 사장 될 뿐이다. 08.01.13 18:50
lftp가 smb도 지원하면 좋겠다. 아니면 smb를 지원하는 lftp 정도 강력한 클라이언트가 있거나. smbclient는 너무 빈약하다. 08.01.13 03:16
11 JAN2008
새로 만든 홈서버 가 어느 정도 안정된 것 같다. 우분투 깔아서 이렇게 힘들기는 또 처음이다. 08.01.11 05:35
10 JAN2008
요 며칠 계속 2호선이다. 08.01.10 12:34
9 JAN2008
그런가요? 08.01.09 23:24
디지털 사진은 증거능력이 있는가? 08.01.09 19:57
작은 일에 충실하면 큰 일도 잘하게 마련이다. 나는 안 그런 것 같아서 아주 찔린다. 08.01.09 09:38
8 JAN2008
또 죄를 지었구나! 08.01.08 17:34
7 JAN2008
가장 많이 쓰는 건 검색일 테니까, 분리된 검색 메타포를 일원화해야 한다. 08.01.07 21:46
게시판 뷰, 그룹, 토론회, 블로그 발행 08.01.07 20:39
홈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 이거 큰일이다. 08.01.07 11:21
6 JAN2008
하지만 , 평안하지는 않아요. 그냥 그랬던 거구나 싶을 뿐. 08.01.06 19:55
단맛이 땡긴다. 08.01.06 11:33
어째 링크를 타고 넘다가, 척 보면 아는 분의 뒷얘기를 읽었다. 최근의 박철-옥소리 사건 정도로 막장이다. 최진실 사건 이후부터 연예인 막장 비화가 거침없이 공개되는데, 척보면 아는 분이 망가진 걸 생각하면 당사자 입장에선 차라리 다 까발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08.01.06 06:19
5 JAN2008
조인스닷컴 상단에 '소희 키스신, 박근혜 반격'이라고 적혀 있다. ... 08.01.05 10:23
프로필 사진을 한 방에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메신저, 플리커, 미투, 또 뭐가 있더라... 08.01.05 10:10
4 JAN2008
구글 달력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D 08.01.04 18:11
3 JAN2008
알라딘 미친 듯이 빠르다. 오늘 안에 올 듯. -_-; 08.01.03 15:08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08.01.03 03:15
드디어 나왔다 . 08.01.03 01:32
결산 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받은 핑백이 저조했다는 점이다. 고작 두 개가 가장 많은 거라니, 원. 핑백을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08.01.03 01:13
2 JAN2008
악몽을 꾸었다. 깜짝 놀라서 깨는 악몽이라면 그냥 아무에게나 칭얼대면 되겠지만, 이런 쓸쓸한 꿈은 단 한 사람에게만 위로 받을 수 있다. 그 사람은 또 전화를 받지 않는다. 08.01.02 23:50
탁자에 펼쳐진 중앙일보를 간만에 보니, 정말 못 쓰겠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08.01.0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