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1 FEB2008
전 제목으로 '사회적 웹'이나 '참여 웹' 정도가 어울린다고 봐요. 웹 2.0이 뭐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08.02.21 01:14
20 FEB2008
영국 은행 국유화 에 대한 더타임즈의 비난은 그냥 걔들이 이상한 거 라고 하네요. 08.02.20 15:59
납세자의 이익 이라고 하나요? 왜 국민의 이익이나 국가의 이익이라고 하지 않나요? 08.02.20 15:52
부시 정부도 결국 클린턴 때의 정책을 닮아갔다 . 이명박 정부도 노무현 때의 정책으로 닮아갈까? 08.02.20 15:50
18 FEB2008
티스토리에 정말 오랜만에 을 하나 올렸다. 번역문 이라서 원문으로 트랙백을 날리려고 했는데 보낼 수 없다고 에러가 뜬다. 저쪽 주인장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확인해보겠다고는 한다. 태터로 안 갈 경우엔 트랙백의 IP 확인 때문이라고 하는데 워드프레스도 그러려나? 08.02.18 22:12
ID3 v1일 경우에 강제로 인코딩을 바꿔주면 되겠지 하고, mpd에 있는 검출 코드를 갖다 썼는데, 인코딩을 안 바꿔도 이미 한글로 잘 나오는 녀석들도 구분을 해야 할 모양이다. -_-; 08.02.18 20:46
리눅스에서 음악을 틀고, 그걸 맥에서 듣는 방법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08.02.18 11:09
업무용 음악은 따로 있지 08.02.18 01:58
17 FEB2008
PMP나 전자책의 시대가 정말 오려면, 휴대폰처럼 되어야 한다. '가슴 높이에서 시멘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동작에 지장 없을 것',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그냥 신기한 첨단 기기일 뿐이다. 08.02.17 20:52
잠시 내게 와서 내가 되어 다오. 나 역시 언젠가 네 자리에 가서 네가 되어도 좋을 테니 08.02.17 20:39
badblocks로 (꼼꼼히 하면 너무 오래 걸리니까) 대강 검사해 보니 일단 배드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메인으로 다시 쓰기는 불안하니까 디스크 구성을 바꿔야겠다. 08.02.17 19:33
재부팅은 되는데 , coreutils를 비롯해 중요 파일들이 좀 깨졌다. 일단 다시 깔 참으로 백업 중이다. 그나마 mv라도 살아 있으니 다행이지, 언젠가처럼 tar c | tar x 할 뻔 했다. 08.02.17 09:12
홈서버 하드에 에러가 나서 fsck를 돌렸더니 뭐가 잔뜩 나온다. 5년 정도 지난 하드인데 슬슬 바꿔줘야 하려나? 08.02.17 06:35
revenue와 profit을 구분해서 번역해야 한다. 적당한 말이 안 떠오른다. 08.02.17 03:54
16 FEB2008
실리콘 밸리 쪽 의원 보궐 선거에 로렌스 레식이 나가는가보다. 우리나라로 치면 오픈웹의 김기창 교수가 총선에 나가는 정도가 되려나. 08.02.16 18:30
15 FEB2008
네트워크 드라이브로는 타임머신이 에러만 내서, 그냥 cron+rsync+ssh로 서버에 적당히 밀어넣기로 했다. 간단하고, 익숙하고, 안정적이다. 08.02.15 13:14
버스에 걸린 비상용 망치그래요 . 08.02.15 06:50
원인은 하늘입력기. 다시 받기 귀찮아서 복사해놨던 걸 밀어 넣었더니, 왔다갔다 하면서 깨졌던가보다. 어떻게든 재설치 안 하려고 싱글 모드까지 들어갔더니 그나마 소득이 있었다. 08.02.15 06:46
새로 깔고 세팅 거의 다 했는데 이번엔 ReportCrash가 폭주라서 냅다 sudo reboot. 그랬더니 메뉴바와 독과 파인더 등등이 띄고 죽고 반복한다. 08.02.15 05:06
14 FEB2008
레오파드 업데이트 후로 WindowServer 프로세스가 자주 폭주한다. 다시 깔고, 그래픽 업데이트는 안 해야겠다. 08.02.14 17:30
Sun Microsystems += VirtualBox 08.02.14 04:13
한메일 정리 하다가 재발견한 미스테리 메일 : 경아라는 이름으로 일본 대학에서 메일이 왔는데, 글자가 깨졌다. 한글도 깨지고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생각 안 난다니 실망이라고 다시 답장이 왔다. 난 여전히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궁금하긴 해. 08.02.14 01:13
13 FEB2008
민주공화국에서 대통령은 윗분 인가? 08.02.13 23:53
예를 들면 , 이럴 때 요. 08.02.13 23:33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 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08.02.13 16:42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제대국에서 고작 200억 때문에 모금 운운하나? 08.02.13 06:15
11 FEB2008
mailto를 웹에서 바로 처리 하게 된 게 가장 마음에 든다. 08.02.11 22:56
위성도시에 아파트를 짓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논하면 어쩌자는 거임? 짱께집이랑 마트 좀 생기는 게 지역경제임? 08.02.11 20:03
안 그래도 사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급 땡기네요. 어릴 때 시장에서 구루마 아줌마 (-_-)가 싣고 다니는 거 말곤 유통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여전히 생산 판매되는 걸 보면 신기하단 말예요. 08.02.1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