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1 JAN2008
남자는 기본적으로 일꾼이다. 부려먹어줘야 한다. 08.01.31 12:28
Passage의 의미 를 깊이 느끼며 추천하는 걸 보았다. 별로 안 땡긴다. 삶의 의미는 마천루에 걸린 노을만 보아도 깨달을 수 있다. 08.01.31 12:25
30 JAN2008
전화기는 알람+가끔 전화+때로 문자 용도로만 쓰기 때문에, 미투모바일은 무효. 08.01.30 22:26
뭐 좀 찜찜하긴 하지만 , 간통죄는 그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으니 헌법재판소에 올라가서 결정이 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08.01.30 16:13
전 GS이샵에서 만원 쿠폰... 08.01.30 12:23
29 JAN2008
사파리에서는 네이버 댓글의 제목만 볼 수 있다. 미리보기 방지 들어간 댓글은 뭔지도 알 수가 없다. -_-; 08.01.29 12:07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08.01.29 03:04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08.01.29 00:26
28 JAN2008
헌법재판소가 RSS 서비스를 제공하던데, 일언반구 소개하는 데가 없다. 하긴 대법원 RSS 서비스도 없긴 하다. 영블로거니 뭐니 하는 선전용 사업보다 있는 거나 제대로 홍보할 생각을 하면 좋겠다. 08.01.28 23:41
MSN, Yahoo vs Jabber (Google talk, AIM, ICQ ) vs 네이트온 : 리눅스와 맥 버전을 만들었으니 다음에는 프로토콜 호환을 시도해주면 좋겠다. 08.01.28 20:32
그동안 사적인 영역을 따로 보장하지 않았던 미투에 무기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림자놀이가 생겼다. 장점을 살려 쓰는 사람도 있고, 단점을 키워 쓰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동안 봤던 익명게시판들의 말로를 기억하며, 그림자놀이의 폐지를 청하는 바이다. 08.01.28 08:11
군대는 그럼 찌끄래기 집합소냐? 08.01.28 07:48
27 JAN2008
오늘은 이벤트의 날인가봐요. :D 1 , 2 08.01.27 15:07
뒷다마 현장 발견. 조사하면 다 나와요! 08.01.27 13:51
수능 치고 탱자탱자 놀 때 그 영역 에 근접한 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98에서 그쳤지만요. 지금은 그나마 많이 사람된 거라고 할 수 있죠. 08.01.27 07:49
돈의 역사라는 꽤 낡은 책을 볼 때도 느꼈지만, 신용을 현금화하고 장래 예상 소득 을 현재화하는 건 어딘가 불안해요. 기술적으로야 가능하지만 금단의 영역이라고 할까. 08.01.27 07:44
26 JAN2008
진짜루 08.01.26 21:36
끝이자 시작 인 경우란 또 얼마나 적은지요. 한 번 시작하면 되돌아 갈 수 없고, 한 번 끝나면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08.01.26 19:09
양준혁의 얘기 와 나훈아의 얘기 가 겹쳐 들립니다. 존경할만한 사람이 없는 건지, 못 만드는 건지, 있어도 대우를 안 하는 건지, 씁쓸합니다. 08.01.26 17:54
멀쩡한 클래스에서 메쏘드 호출을 못 하길래 뭔가 봤더니, class가 아니라 def로 클래스를 정의하고 있었다. 08.01.26 16:04
2008년부터 변경되는 교과 수학 용어 맞춤법 , 구글에서 찾아봐도 전혀 나오지 않는 이 레어함은 뭐란 말인가?; 08.01.26 09:16
그냥 재미로 까는 건 배설 밖에 안 된다. 어떻게 하면 실제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까? 매순간 짜증을 내느냐 한 번에 거룩한 분노를 일으키느냐의 차이는 크다. 08.01.26 06:38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08.01.26 06:16
25 JAN2008
그 과정 자체 가 정의인 거죠. 적어도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그런 정의입니다. 거창한 이념을 위해 정치라는 걸 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투쟁하는 동안에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이념이 실현되는 겁니다. 08.01.25 12:25
국가기록원 에서 야간통행금지시간 해제에 관한 보고 를 보려고 하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한다. 왜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싶어서 안 보기로 했다. 08.01.25 07:20
공자 가라사대, 유인자 능호인 능오인이라 하였으니, 덮어놓고 슬렁슬렁 넘어가 는 건 사람 된 도리가 아닐 것입니다. 08.01.25 06:19
그렇죠. 서태지는 세대 마케팅 이 가능할 정도의 동원력이 있죠. 다시 말하면, 서태지 세대가 이미 늙을만큼 늙었다는 얘기. (...) 08.01.25 03:36
24 JAN2008
메가패스와 와이브로 때문에 전화로 많은 얘기를 해야 했다. 심력을 크게 소모했다. 내 일을 처리하는 나도 이럴진데 저쪽에서 전화를 받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짜증이 나도 진상 떨면 안 될 일이다. 08.01.24 18:23
지름의 끝 을 보았다. 08.01.24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