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의 얘기 와 나훈아의 얘기 가 겹쳐 들립니다. 존경할만한 사람이 없는 건지, 못 만드는 건지, 있어도 대우를 안 하는 건지, 씁쓸합니다. 08.01.26 17:54
세대 경험 원로 존경 존중 인정 _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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