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그동안 사적인 영역을 따로 보장하지 않았던 미투에 무기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림자놀이가 생겼다. 장점을 살려 쓰는 사람도 있고, 단점을 키워 쓰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동안 봤던 익명게시판들의 말로를 기억하며, 그림자놀이의 폐지를 청하는 바이다. 08.01.28 08:11

미투 1 달가락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또르키 또르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ㅋㅋㅋㅋ

08.01.28 09:16
은빛♡ ☆벨로린。

우훔. 그림자놀이?[...] 미투에는 뭔가 신기한게 많은거같아요 ㅠ [...]

08.01.2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