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1 DEC2007
끈적한 콧물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어요. 07.12.11 10:12
10 DEC2007
과식사 ! 07.12.10 22:23
이제 다시 시달려야 할 때, 로 읽었습니다. 07.12.10 21:03
또 한 냄비 비우는 중. 07.12.10 20:05
아,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그래도 말했으니 됐어. 07.12.10 18:54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해서 곰탕 한 냄비 가득 끓여다가 다 먹었다. 07.12.10 11:39
9 DEC2007
리눅스에 떠 있는 RSS 리더에서 링크를 열면 ssh를 타고 윈도우에서 창이 열린다. 07.12.09 22:22
(살코기햄 + 파인애플 슬라이스 + 통조림 옥수수알 + 시리얼 + 피자치즈) x 전자렌지 07.12.09 19:07
시험 기간은 딴짓을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07.12.09 17:39
8 DEC2007
어디 사투린가 했더니 중국어였다! 애도 능숙하게 하는데 도대체 이 가족은 뭘까?; 07.12.08 10:24
7 DEC2007
플리커 매시업 책 은 번역됐는데 야후 맵 매시업 책은 언제 번역되려나? 07.12.07 19:39
리예 님께 토큰100개를 선물했습니다. 07.12.07 19:20
우주로 가는 수업의 마지막 시간, 지난 시간의 서양식 정찬법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오케스트라를 소개한다. 나, 노다메의 장면들이 떠올라 버렸다. 07.12.07 14:20
어서 모니위키에 자동저장 기능을 만들어야지. 07.12.07 12:59
전 고입 시험 때 책상에 엎드려 잤어요. 깨보니 방송국 카메라가 다들 마지막까지 책 보는 모습을 찍고 있던데, 그나마 창가 구석진 자리라서 아마 방송에는 안 나왔을 거라고 생각해요. 07.12.07 12:04
통신비밀보호법 개정독일에서도 있었다고 한다. 07.12.07 06:33
말로만 듣던 법 이라니, 한국의 모든 법조인들이여 반성하라. 07.12.07 05:25
6 DEC2007
그러고 보니 미투팩은 왜 소식이 없지? 07.12.06 10:29
무혐의후보의 유세인력이 여기저기보인다 투자가크다는건 기대수익도크다는거겠지 07.12.06 08:25
5 DEC2007
다음 주 제출인 줄 알았던 보고서가 오늘까지다! 07.12.05 14:19
Python의 list에 대응하는 Django Field를 만들어야 되겠는데, 문서를 봐도 어떻게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07.12.05 06:44
4 DEC2007
그죠 . 나도 나름대로 다 적었다고 생각하고 나오는데 다들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을 때 느껴지는 불안감. 07.12.04 12:04
11G 압축 파일을 풀어야 하는데 시스템에 공간이 없어서, 소스는 sshfs로 원격 마운트를 하고 타겟은 외장 하드를 붙여서 시스템은 CPU만 써서 압축을 풀고 있다. 07.12.04 10:11
아무 데나 들이대면 속없어 보이겠지만, 들이대지 않으면 일없는 걸? 07.12.04 06:16
지마켓에서 곰탕을 시켰다. 맛있다. 또 시킬 참이다. 07.12.04 05:22
독립운동가와 순국열사들이 목숨을 걸고 건국하고자 하였던 나라는 대한민국 헌법에 표현되어 있는 바와 같이 사상적 다양성에 대해 포옹력을 갖춘 민주국가였을 것 07.12.04 04:11
3 DEC2007
사실 많은 일들이 낭만 을 잃었죠. 07.12.03 20:16
근근히 보고서와 발표 자료 준비했습니다. 차트 하나 만드는데 막 두 시간 걸리고 이래요. 오피스 수련도 해야 하는 건지 원. 07.12.03 10:00
엑셀 좋구나. orz 07.12.03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