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NOV2007
레시피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 재료 이름을 넣으면 적당한 레시피가 나오게. 메뉴판닷컴 이 개중 깔끔한데 여러 개로는 검색 못 하는 듯. 덕분에 네이버 키친 이라는 걸 알게 됐다. 07.11.02 06:10
30 OCT2007
시험이 지나가고 발표 과제가 다가온다. 07.10.30 07:28
그댄 나의 꽃, 이걸 노래방 에서 불렀지. 무슨 의미였니? 07.10.30 07:19
CD 라, 최근에 듣고 좋아라 했던 게 뭐 있었지? 07.10.30 05:10
29 OCT2007
이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창조력과 숙련된 솜씨를 발휘해 보세요. 07.10.29 23:04
기능이 목적인 것에 장식을 달면 추하다 - 새천년국민체조란 몸부림을 보려니 짜증 07.10.29 19:18
개인이 거대담론에 파묻히는 사회는 파쇼가 아닌가? 07.10.29 17:46
개인을 생각하는 게 어때서? 개인이 저마다의 관심사를 챙기면 그게 공동체인 걸. 07.10.29 17:44
수업 시간에, 지난 시험의 우수 답안 사례 중 하나로 짧게 소개를 했다 07.10.29 15:02
주말 내내 먹고 자고 했더니 뱃살이 10kg쯤 늘어난 느낌이다. 07.10.29 06:06
28 OCT2007
feedity는 UTF-8로 된 소스만 처리하고, feed43은 소스 인코딩을 정해줄 수 있지만 피드 제목과 설명에 적은 한글을 깨먹는다. 07.10.28 23:47
사진 을 정리하고 있는데, 비공개 사진은 어떻게들 드려나 할까나요.. 07.10.28 08:23
27 OCT2007
홍대 파하고 교대 이동중 07.10.27 21:40
오늘 저녁, 교대에서 곱창을 먹을 겁니다. 함께 하실 분? 07.10.27 06:16
시험모드 해제. 07.10.27 01:38
17 OCT2007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조낸 바쁜 일정. 07.10.17 15:10
16 OCT2007
두부김치떡을 한 냄비 비벼다가 구웠는데, 모든 판을 다 태우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나는 식신(..) 07.10.16 14:28
pydelicious도 은근 사용하기 구찮게 되어 있네. 07.10.16 10:22
안경을 쓴 채로 잠들고 깨어나는 게 싫다. 나는 누군가 안경 쓰고 자면 꼭 벗겨주는데, 나한테 그래줄 사람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07.10.16 09:21
잠깐 생각해보니, 후보 단일화는 결과적으로 정치환멸을 일으킨다.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의 시장에 그나마 있던 과자가 통폐합하면 없어진 과자만 먹던 사람은 왜 잘 먹던 과자를 없앴냐며 섭섭해 하겠지. 07.10.16 08:48
빨래방 좋다. 세탁, 건조에, 개켜주기까지 한다. 07.10.16 08:32
소파 에 앉아서 그대로 잠들었다. 핸드폰 모닝콜도 들은 척 만척 그냥 잤다. 소파가 편한 건지 내가 피곤한 건지. 07.10.16 08:29
15 OCT2007
me2py의 컨셉이 내 요구사항이랑 확 달라서, 손을 대고 싶은 마음이 덜하다. 원래 출발이 달랐으니 당연한 거지만. 07.10.15 10:52
14 OCT2007
참으로 간만에 Django를 붙잡았다. 진척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07.10.14 23:11
오는 금요일 저녁에 청산 할까 하는데, 어떠십니까들? 07.10.14 17:07
영어가 신기해서 그러는 거죠. 유치하게. 07.10.14 11:37
코스프레 행사 있는 날인가? 07.10.14 09:18
연년세세 화상사 세세연년 인부동 . 이따금 뇌까리게 되는 말. 07.10.14 08:26
우리나라 웹 디자인이 그림 떡칠로 흘러간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글꼴 회사들이 게을러서 그랬다고 볼 수 있다. 07.10.14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