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 OCT2007
만드는 건 귀찮은데,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해주는 데가 없어서. 07.10.03 04:37
1 OCT2007
svn commit hooking 07.10.01 23:48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정책 07.10.01 14:36
장바구니 에 한웅큼 담아놓고는,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하나씩 재검토 중 07.10.01 08:35
자다가 왠지 모르게 깨서, 지마켓 순례 중. 07.10.01 06:00
주소로 좌표를 얻어오는 게 있길래 넣어보니 잘 나온다. 07.10.01 05:46
궁금해서 찾아보니 있다 . 지역별로 조회 도 할 수 있다. 07.10.01 00:44
30 SEP2007
지역별 대기오염 측정점이 공개되어 있나? 07.09.30 22:32
웹 개발에 있어서 나머지 1/2 은 픽셀 맞추는 데 들어간다. 07.09.30 08:26
좌뇌 : 95 우뇌 : 110 간뇌 : 50 07.09.30 06:52
개발시간의 1/3 정도는 오타 한 글자를 찾는 데 들어간다. 07.09.30 04:34
29 SEP2007
옷 특히 바지와, 신발을 사야 하는데 가격대 뽀대비가 눈에 차는 게 없다. 07.09.29 23:53
대법원 판례를 보면, 출퇴근이나 회식 후의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는 걸 알 수 있다. 07.09.29 02:47
28 SEP2007
그러고보니, 어느 아낙의 청바지 엉덩이에 가득 쓰여있던 Pringles는 신선했다. 07.09.28 18:18
생각해보니 아직 음료수한캔과 자판기커피두잔 말고는 먹은 게 없다. 그래서쓸쓸했나? 07.09.28 15:23
27 SEP2007
화장실 문으로 이어지는 동선과 문짝을 좀 바꾸면 좋겠던데, 딱 꼬집어 말할 수가 없었다. 07.09.27 14:55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07.09.27 14:31
영화 즐거운 인생, 재밌습니다. 07.09.27 04:24
26 SEP2007
반갑다 서울버스! 07.09.26 21:26
가족과화목하기가가장어려운가보다 07.09.26 03:16
23 SEP2007
피씨방 금연석에 담배질이 웬 말이냐! 07.09.23 15:52
집 무선랜이 너무 느리다. 설정이 이상한 걸까? 작업할 거 있는데 어쩌나. 07.09.23 02:58
21 SEP2007
svn에 없는 소스 트리가 개발되고 있고, 문서가 없다. 07.09.21 23:35
아잉북 전원 어댑터 선이 녹았다. 흔한 일이란 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당하니 당황스럽다. 두 시간 뒤면 꺼질 거다. 07.09.21 19:24
이 수업은 아무래도 꼰대 스타일이다. 제발 수업 좀 합시다. 07.09.21 14:01
늦잠 잔 김에 한 과목 제꼈다. 점심 먹고 다음 거 들어야지. 07.09.21 11:03
1년 금액 한도를 넘어서 신청 이 짤렸다는 메일을 받았다. 07.09.21 02:08
19 SEP2007
evolution을 진화로 번역하면서 생긴 오해인데, 진화 는 진보 progress가 아닙니다. 진화는 세대에 걸친 적응이 주효한가 아닌가에 대한 문제일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선택되었다고 관찰할 수는 있어도, 전보다 뛰어나서 그랬다고 설명할 수는 없는 거죠. 07.09.19 17:34
독고다이 07.09.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