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9 SEP2007
노래방에서 나의 주가를 한껏 올려주는 그 분 : 적군 07.09.19 14:54
플리커 로고에 해적깃발이 붙었다. 07.09.19 14:52
SPSS 말고 SQL로 설명한 통계학 책은 없습니까? 07.09.19 01:42
18 SEP2007
43분 동안 전화 인터뷰 . 그럭저럭 한 거 같다. 07.09.18 23:46
추석 연휴에 여행을 준비할만한 여건이 되는 분들이 부럽다. 07.09.18 22:15
우분투 업글했더니 글꼴 부분이 이상해졌다. 07.09.18 17:53
17 SEP2007
왜 소비의 날인가 하면, 새벽에 플리커 계정도 연장했... 07.09.17 23:16
하는 김에 머리칼도 깎았다. 오늘은 소비의 날. 07.09.17 20:54
안경 새로 함. 시야가 흐린 건 난시를 하나씩 높여서 처리. 07.09.17 19:00
16 SEP2007
래미안 광고 놀이터편, 불편하다 07.09.16 19:52
귀뚜라미 염소 그리고 비, 잠들 수가 없구나 07.09.16 01:32
15 SEP2007
이번엔 가기 싫은데, 그래도 가야 되니까. 07.09.15 19:59
14 SEP2007
사랑의 사선에서 07.09.14 15:28
피부 온도가 조금 높다. 열이 난다고 할 만큼은 아닌데, 졸려서 그런 걸까? 07.09.14 10:24
영문 이력서라니, 이런 걸 쓰게 될 줄이야! 07.09.14 01:19
13 SEP2007
오늘은 당신이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운 일이 일어날 운세입니다. 07.09.13 09:13
6:45에 일어났는데 7:45에 강의실 도착. 생각해보니 어이 없는 시간 단축이다. 07.09.13 08:09
12 SEP2007
헬스장 샤워실 에서 고등어 몸매 의 남정네를 발견. 07.09.12 23:16
몇 번 버스가 먼저 오는지에 따라 결정했다. 헬스하고 들어간다. 07.09.12 18:01
의문 : 만박님의 댓글은 무소부재하다. 그럼 일은 언제 하는가? 07.09.12 15:20
대신 넣은 수업 이 히트다. 젊고 용모 단정한, 게다가 목소리도 나긋한, 약간 어리숙한 면도 보이는 교수 내지는 강사다. 07.09.12 15:16
11 SEP2007
이제 미투는 정치권의 대세인 건가! 07.09.11 10:38
본인 인지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사실이면 좋겠지만, 온라인처럼 조작이 쉬웠던 시절도 없었다. 07.09.11 10:30
10 SEP2007
포펜딕 부부 세미나 에 다녀 왔습니다. 얻을 게 많았습니다. 이나무님도 만났구요. 07.09.10 23:26
학교 와서 보니 키보드를 안 챙겼다. 터치로만 필기하긴 힘든데; 07.09.10 13:27
네, 사진 바꿨습니다. 그동안 험짤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07.09.10 11:36
우분투 깔았더니 부팅은 잘 했는데, 팬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바람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무섭다. -_-;; 07.09.10 00:55
뭔가 아스라한 형용 에 끌려 신륵사 를 찾았는데, 홈페이지가 너무 답지 않다. 07.09.10 00:47
9 SEP2007
아이맥 G4 입수 07.09.09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