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여행을 준비할만한 여건이 되는 분들이 부럽다. 07.09.18 22:15
돈 얘기가 아니라 집안 그 알량한 이름 때문에 앞으로 한 오십년 더 해야 된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존경하고 잘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한참동안 떨어져 살고 난 후 이야기지만..
다시 읽어보니 문맥 상 좀 그렇더군요. :p 태그 살짝 고쳤습니다.
아.. 그렇군요 ㅋ 오해를. 저도 차례는 좀...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존경하고 잘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한참동안 떨어져 살고 난 후 이야기지만..
07.09.18 22:45다시 읽어보니 문맥 상 좀 그렇더군요. :p 태그 살짝 고쳤습니다.
07.09.18 23:56아.. 그렇군요 ㅋ 오해를. 저도 차례는 좀...
07.09.19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