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9 SEP2007
그녀의 노래 말고는 럴린의 어떤 것도 사랑했던 적 없습니다. 07.09.09 13:53
친신 받으니 메일이 온다. 07.09.09 11:02
8 SEP2007
택시기사가길을잘못알아서요금이두배로나왔다 미안해하면서만원만내라길래내긴냈다 07.09.08 01:24
7 SEP2007
와이브로 생각보다 멀리까지 왔네. 고속도로 타고 좀 달렸는데 아직 살았다. 07.09.07 21:05
요즘 왼쪽 눈꼬리가 자꾸 떨립니다. 잠은 충분히 잔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스트레스가 심한 걸까 싶네요. 07.09.07 21:02
진주 결혼식 때문에 양복과 그 일당을 사들고 내려가는 버스 안. 곧 와이브로도 사라지고 베가도 꺼지겠지. 07.09.07 20:53
오늘은 종일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07.09.07 07:49
6 SEP2007
연락하세요 . 제가 사는 거니까 제 쪽으로 오셔야 해요. ㅋㅋ 07.09.06 17:30
결국 짜증나게 느물거리던 교수의 수업을 빼고 다른 걸로 넣었다. 목/금만 일찍 일어나면 된다. 07.09.06 09:50
8시 시작하는 수업. 이걸 들으려면 6시에 일어나야 한다! 07.09.06 08:00
5 SEP2007
수업 들을 땐 용의자 관할권 에서 절차를 밟는 게 조금이나마 용의자를 배려하기 때문이라고 배웠는데, 지금 보니 좀 그렇긴 하네? 07.09.05 16:04
목소리 '도' 좋아야 하는 거지 '만' 좋은 건 무효라는 거. 07.09.05 15:03
지하에 살아보니까 이걸 못 하더라구요. 앞으론 지하에는 안 살려고 해요. 07.09.05 10:18
아침으로 '인스턴트 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양파 반 쪽과 라면스프 조금을 더 넣고 끓여 마지막에 계란을 톡 풀어놓은'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07.09.05 09:35
4 SEP2007
혼자 대충 끼니 때우는 거 참 싫군요. 언젠가의 쭈꾸미양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07.09.04 19:23
아웃룩 싱크 는 언제 되는 걸까요? 07.09.04 19:11
우울한 날입니다. 그동안 지은 죄가 적지 않군요. 07.09.04 18:36
네, 앞으로 명심 하겠습니다. 07.09.04 13:28
왜 가만이 있었는지 깨달았다. while 1 안에 StopIteration을 안 줬다. 07.09.04 13:19
형네 회사가 전직원 도시락의 날이라길래 유부초밥을 쌌다. 한 시간쯤 걸렸네. 07.09.04 01:08
3 SEP2007
버스가 구린 건지, 운전이 구린 건지, 클릭하기가 힘들다. 07.09.03 17:02
점심 겸 시간 때우러 케이크 가게 에 갔더니 남자는 나 혼자. 07.09.03 13:26
구글 앱스로 메일을 돌리고 나니 그동안 실종됐던 LogWatch 보고서가 다시 왔다. 그동안 SMTP가 얼마나 꼬여 있었단 걸까; 07.09.03 08:47
이제다시시작이다 언제끝나니ㅠㅠ 07.09.03 07:44
다시 만나게 될 수 있기를 열망한다면 더 늦기전에 열망으로 끝내지는 마세요. 07.09.03 06:08
요즘 자꾸 새벽에 깬다. 네 시쯤엔 딸꾹질 연발과 함께 의식이 돌아왔다. 07.09.03 04:41
2 SEP2007
남자는 배! 07.09.02 22:06
니가 가라, 아프간 . 07.09.02 21:59
아무래도 심슨은 못 볼 거 같다. 진즉에 받았던 파일로나 봐버릴까. 07.09.02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