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8 AUG2007
늘 그렇지만,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구석은 아쉽다. 07.08.08 16:09
플리커 파티 초대 메일이 왔다. 무려 '선택된 블로그 유저만 무료초대'란다. 뭐 입고 가지? 누구랑?; 07.08.08 09:25
자기소개 태그는 아마 영영 채울 수 없을 거다. 07.08.08 04:53
그나저나 헤이님이 오뎅 만든 데가 아니라 다 먹은 데다 답을 한 건 무슨 의미람? 07.08.08 04:28
새벽에 대뜸 일어나서 화장실 가고는, 냉장고에 아이스티 타 놓은 걸 냅다 꺼내서 컵에 따라 가지고 훌렁 마셔버렸다. 오뎅이 짜긴 짰던가보다. 물이 많이 쓰인다. 07.08.08 04:24
현재 친신 대기 3개. 하나는 어제 밤에 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거 기다리는 맛이 상콤하구나! 07.08.08 04:23
7 AUG2007
다 먹었다, 오뎅. 배가 뽕양하다. 07.08.07 22:56
오뎅국을 끓였다. 의외로 그럴듯한 맛이라 스스로 감탄하면서 먹고 있다. 07.08.07 21:43
사진 바꿨다. 플리커에서 만든 75x75를 그냥 먹였는데 별 이상은 없다 (휴우) 07.08.07 14:15
옥상에서 무선랜이 되려나. 비 오는 거 보고 싶은데. 07.08.07 13:20
우유가 상했다 07.08.07 13:13
옆구리가 아프다. 아까 마무리 스트레칭을 안 해서 그런가? 07.08.07 03:24
미투에서 태그는 거의 쓸모가 없어보인다. 입력 위치가 본문 바로 다음이라서 본문의 sub 정도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API에도 태그 얘기가 없나? 07.08.07 03:02
기담 영화 재밌어요. 07.08.07 02:58
6 AUG2007
내게도 직계존속이 있다?! 나는 초대 받아서 가입한 게 아닌 걸? 07.08.06 16:30
헬스를 등록하고 가지 않는 건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슬픔이련가? 07.08.06 12:31
전설의 IE6로 미투를 열면, CPU가 구려 슬픈 나의 베가는 10초쯤 심호흡을 한다. 인격을 닦는 방법 중 26번째 방법이다. 07.08.06 11:40
미투에 사진을 등록하려고 플리커에 등록된 내 사진을 훑어봤다. 창을 닫았다. 07.08.06 11:10
인터넷 라인이 죽어서 이틀동안 공쳤다. -_-; 공유기 어쩌고 하더니 벌써 행동개시냐, 따위를 중얼거리며 ㄷㄷ했음.... 07.08.06 11:09
4 AUG2007
애들이 이뻐보이면 장가갈 나이가 된 거라지? 07.08.04 17:26
3 AUG2007
tagful이란 이름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태그만이 아니라 다른 기준도 구상이 되버렸다. 이름을 바꿔야 하나..-_-; 07.08.03 15:05
kz님께서 keizie'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07.08.03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