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SEP2007
이 장면 을 찍었습니다 . 07.09.02 05:25
1 SEP2007
모든걸오픈하는정책이모든걸가져가는정책일수있다 - 차니님 07.09.01 17:28
꽃디앙님발표 만박님은전날과음으로결석; 07.09.01 16:16
위자드는발표자료가성의없다.스펙설명에몰입될구석도없고발표자도활기가없다. 07.09.01 15:56
31 AUG2007
데브데이 메일 왔다. 공짜 점심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07.08.31 19:55
플리커에서 가져오는 걸 짜곤 시험 삼아 돌렸는데, 조건을 하나도 안 줘서, 2300장 사진을 다 긁어오는 모양 07.08.31 10:46
30 AUG2007
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07.08.30 13:22
29 AUG2007
달에서 온 사람 07.08.29 23:09
그러게 말입니다 . 이제 밤이면 긴옷을 입어야 되겠더라구요. 07.08.29 20:33
테스트 코드에선 잘 돌아가던 로직이 모듈에 넣으면 안 된다. 되는 게 없네. 07.08.29 00:32
28 AUG2007
닥치고 헬스나 가야겠다. 07.08.28 19:32
징징징. 네이트온도 이상해. 공짜표도 파토 나. 파이썬 문법도 까먹어. 07.08.28 18:09
그래서 저도 구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여기 붙어보셈! 07.08.28 16:31
흡연이 범법의 관문 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소도둑이 처음 훔쳤을 그 바늘이랄까요. 07.08.28 13:06
27 AUG2007
'쿠폰 10장' 소비. '살로만치킨'을 획득했습니다. 07.08.27 18:23
맥 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07.08.27 16:27
그러고 보니 댓글은 죄다 반대 경우다. ㅋㅋ 07.08.27 16:16
동인지 통판이 도착했다. 포장지에도 그림이 그림이 가득 그려져 있어서, 포장을 뜯을 수가 없다. 07.08.27 14:57
쿠폰 열 장을 모았다. 전화를 할까 ? 07.08.27 01:23
그런 일 은 없을 것이다. 요컨데, 백만 명이 미투를 한다고 해도 내게 보이는 건 친구들 얘기뿐이라는 거다. 07.08.27 01:04
26 AUG2007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두 시간 동안 몇 번이나 말한 거냐. 07.08.26 16:30
25 AUG2007
그게 참 , 무서운 말 인지라. 07.08.25 22:36
오후 3시쯤 문자가 와 있던데, 전혀 모르는 번호. 몇 번 짤막한 문자질을 해보니 아마 중고딩쯤 되는 거 같다. 이거 재밌네. 07.08.25 19:11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라면에 참치 넣어 먹고, 상만 밀어놓고 또 잤다. .... 07.08.25 17:40
24 AUG2007
전화가 왔다 . 살았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07.08.24 16:19
대중문화가 천박한 게 허물은 아니지만, 천박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 요컨데, 다른 노래도 좀 틀어주면 좋겠다는 거지. 07.08.24 15:35
이대로 미지근하게라도 가는 게 좋을까, 화끈하게 결정을 보는 게 좋을까? 07.08.24 14:45
나도 손톱 발톱 깎아주는 사람 이 있으면 좋겠다. 07.08.24 03:24
플리커 파티에서 뵌 미투人 두 분을 친신해야 하는데, 기억했던 계정이 없다고 합니다. ... 이를 어쩝니까?! 07.08.2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