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8 AUG2007
그래프 그리기 는 구글맵처럼, 제한된 영역만 보이고 영역을 옮기면 그때그때 요청에 따라 새로 그리는 편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한 번에 뭘 한다는 건 시간이나 용량상 불가능하지 싶어요. 07.08.18 14:29
결국 사진 을 바꾸셨다. 07.08.18 04:11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07.08.18 01:34
시험 에 들지 않게 하옵시고 07.08.18 00:43
반갑습니다 ! 아주 정말 진짜 와방! 07.08.18 00:39
17 AUG2007
절절한 말씀 이다. 07.08.17 23:08
핑계 삼아 오늘 헬스는 재꼈다. 07.08.17 22:58
주변에 반가운 분들이 가득가득 07.08.17 21:52
강남역 빅락 07.08.17 20:01
나왔다 07.08.17 19:36
헬스도 밤으로 미루고 낮잠 잤더니 모임 소식을 이제야 들었다. 급준비중! 07.08.17 19:15
심슨이 곧 나온다. 미리 복습을 해야 할 텐데. 07.08.17 12:52
Life in Cartoon Motion 을 듣는다. 그레이스 켈리라는 첫 곡은 푸코의 추에 나온 이름이 아니었던가? 07.08.17 12:22
나는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선 논쟁하지 않는다. 내가 모르는 분야는 내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07.08.17 10:51
SharpReader도 무겁다. 고작해야 300개 조금 넘는 피드인데, 뭐 이리 무거워지는 걸까? 07.08.17 10:41
복숭아맛이라고 사온 네스티가 나중에 보니 레몬맛이었다. 왜 착각 한 걸까? 07.08.17 01:28
16 AUG2007
오늘은 학교 나오면서 교회 아가씨에게 잡혔다. 심심해서 지나치지 않고 얘기를 좀 했다. 07.08.16 23:51
사랑니 는 칫솔질이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걸 뽑으면 사랑을 못하지 않을까? 07.08.16 23:42
학위 취득은 다니는 것만으로도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된다. 07.08.16 15:31
대실패. 완전 발렸다. 가서 명단에 올리는 수 밖에 없는 듯. 07.08.16 10:59
맙소사! 미투에도 수정 되는 게 있었다! 07.08.16 00:06
15 AUG2007
기원 이 다 있는 거였어. 07.08.15 23:36
예상 외로 뜨거운 반응 . 나중에 맘 동하면 올리겠죠. -_-; 07.08.15 22:55
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를 이렇게 마주칠 줄 몰랐어~ 07.08.15 22:12
적당히 만들었다 . 07.08.15 16:40
지마켓 을 브라우저 탭에 두 개 이상 열면, 더 이상 읽어오질 않는다. 접속 쓰레드 관리가 이상한 걸까 07.08.15 12:44
기나도 퇴치법은 매우 간단하다. '수고하세요'하고 인사한 뒤에 가던 길 간다. 두 번 넘게 나를 붙잡는 강심장은 없었다. 07.08.15 11:23
기나 라는 닉에 도아 라는 닉이 연달아 보이니 기나도 라고 읽었다. 07.08.15 11:19
내친 김에 파이썬 바인딩을 만들 심산인데, 반환되는 개체의 구성을 어떻게 정할지 딱 떨어지질 않는다. 다른 언어 로 된 거 어디 없나? 07.08.15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