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5 AUG2007
미투에서 내가 쓰지 않는 기능: 아이콘 07.08.15 00:53
14 AUG2007
지마켓과 옥션을 넘나들며 풀고 있다. 07.08.14 22:23
어제 오늘, 주변이 영 시끄럽다. 손 있는 날인가. 07.08.14 19:06
포스틸 에서 뭘 자주 하는데, 매번 유료다. -_-; 07.08.14 15:34
흠 . 예상했던 결과중 안 좋은 쪽으로 분기. 저쪽에서 끝을 선언한 마당에 나 혼자 더 얘기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여기서 종결. 07.08.14 00:24
13 AUG2007
스트레스가 적지 않은지 , 무릎이 쑤신다. 07.08.13 21:36
가면 , 1) 번역 오류 보고는 언제 어떻게 받을 건지, 2) 국내에 사진인화 서비스는 언제 시작할 건지 물어봐야겠다. 07.08.13 18:52
그렇다 . 07.08.13 17:49
음식하고 설거지하는 건 이제 좀 자신이 있는데, 다림질 은 아직 내게 신대륙이다. 07.08.13 17:46
웹에서는 특히, 디자인과 스타일링 을 구분하지 않고 쓰곤 한다. 그 결과 우리 웹은 많은 재난 을 스스로 만들어서 겪어왔다. 07.08.13 17:37
비공개 처리 된 이글루스 포스팅을 가끔 만난다. 무슨 내용이었을까? 왜 비공개로 돌려야 했을까? 07.08.13 17:06
2004년 마지막 헌혈에서 HIV(!) 관련 검사에 양성 반응이 있어서 묶였다 고 한다. 검사용으로 채혈하고 두 주 정도 기다리면 전화가 올 거라고 한다. 이건 뭐..;; 07.08.13 16:59
군대에서헌혈한게이상해서부적격으로묶여있다고한다;;;;;; 혈액원찾아가는중 07.08.13 15:40
순대국시켰는데 전화로점심약속이잡혔다-_-ㆀ 건더기만건져먹고나왔다ㅠㅜ 07.08.13 11:57
냉면을 먹기 위해 뜨거운 불길 앞에 있어야 하는 때도 있다. 차라리 그냥 먹을 수 있는 게 좋을 때도 있다. 07.08.13 06:35
12 AUG2007
get_posts 에서 from, to 말고 그냥 all,today 같은 걸 줄 수 있으면 편하겠는데. 07.08.12 16:43
get_tags 는 언제쯤 되려나 07.08.12 16:37
움찔 07.08.12 14:15
어쨌거나 문자 가 왔다. 오늘치의 챠밍은 충전 완료. 07.08.12 09:22
비가 온다. 어제는 맑더니. -_-; 이러면 안에서 뭘 할 수 밖에 없잖아. 07.08.12 09:20
마라톤빵 이라니?! 07.08.12 01:16
굇수 한 분 낙장불입. 07.08.12 01:14
뭔가 조금씩 보인다 . 하지만 안개가 걷힐수록 실현의 어려움도 뚜렷해진다. 07.08.12 01:12
11 AUG2007
이것저것으로 수박 화채 를 만들었는데 결국 남아서 어딘가에 버렸습니다. 07.08.11 23:46
열심히 먹었다 . 내일은 차로 1시간 반쯤 떨어진 계곡에 가서 발이나 담글 예정 07.08.11 23:12
조치원가는버스 주말이라고차가좀막힌다 전용차선만세! 07.08.11 16:10
KT 사이트를 들어갈 때면 우주를 느낀다. 07.08.11 13:16
네이트온에서 프로파일을 보려고 했더니 konsole이 없다고 징징거린다. 깔았더니 lynx로 어딘가 접속한다. 아마 KDE의 네트웍 설정을 따라가는 거겠지? 근데 왜 미니홈피는 파폭으로 열리는 거지? 07.08.11 10:54
이런게되다니나는무슨세상에살고있는거지? 07.08.1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