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1 AUG2007
모니터는 되는데 , USB도 안 되고, 키보드와 터치패드도 안 되고, 잊을만하면 죽고, 곧 죽어서는 뜨겁다고 부팅하다 멈춰서 일단 식혀야 하는, 그런 노트북을 서버로 잘 쓰고 있다. 데탑보다 조용하단 그 하나로 대충 만족한다. 07.08.11 10:16
[ 포츈쿠키 ] 누군가에게 아픔을 느낀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07.08.11 07:53
일찍 깬다. 뭣 때문일까? 07.08.11 07:49
10 AUG2007
노래방에서 좀 불렀더니 그러더라. 신이 내린 유일한 선물 이라고. 유일한은 빼자고 했더니 XXX라고 쓰더라. -_-;; 07.08.10 22:10
TODO 라는 서비스가 파이썬으로 작성됐고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단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배우고 싶다고 하면 알려주시려나 -_-;; 07.08.10 21:25
사람 사는 거 다 그렇지 않을까? 07.08.10 20:03
THANKSTO 라는 파일에 들어갔다. 07.08.10 15:08
python, django, openid 07.08.10 13:20
내 안의 그대. 이승기가 다시 부른 걸 아무리 들어도 서영은에 못 미친다. 07.08.10 12:28
9 AUG2007
PKG_CHECK_MODULES라는 게 있다는 걸 알려드렸다. 과연 다음 버전에서 감사자(라니;)에 들어갈까? 07.08.09 15:11
어디일까 ? 07.08.09 15:02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07.08.09 12:29
사기는 아닌가보다 . 메일이 또 왔다. 근데 포멀인지 인포멀인지는 왜 말을 안 해주냐고 -_- 07.08.09 10:26
일단 여기까지. 메일 보냈다. 07.08.09 08:48
아 드디어 떴다. 근데 얘기할 사람이 딱히 없네. -_-; 급할 때만 쓰는 네이트온이다 보니. 07.08.09 08:23
kdebase-bin을 깔고 로그인에 성공했는데, 이번엔 KDE Crash Handler가 뜬다. 트레이스를 보니 Sound::play()에서 걸렸다. -_-; 07.08.09 08:19
로그인 화면까진 봤는데, 로그인 하라고 하니까 drkonqi라는 게 없다면서 죽는다. kde-base에 있는 건가보다. 07.08.09 08:13
src/lib/libext.a가 원래는 libextlib.a이 되어야 하는 거다. 빌드 에러 나서 좀 버벅거리다 바꿔주고 성공. 07.08.09 07:54
-lXss에서 에러가 나서, libxss-dev를 깔아줘야 했다. 07.08.09 07:54
make -f Makefile.cvs를 실행해서 같은 동작을 한다. KDE 쪽은 autogen을 안 쓰는 건가? 07.08.09 07:20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 에 묻혀 내 울음 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07.08.09 07:08
8 AUG2007
요금은 어떨까? 나는 내년 3월까지 신경 꺼도 되는 무제한 정액제. 하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바보가 되는 통에 좀 아쉽긴 하다. 07.08.08 22:18
그 이름 참 길다. 07.08.08 22:12
나도 그러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밖에 들고 다녀야 하는 베가이다 보니 어느 수준을 넘으면 곤란하다. 07.08.08 22:02
IT와 관련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을 꼬셨다 . 07.08.08 22:00
홀로서기 는 참 힘든 일이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07.08.08 20:33
착각이 아닐까? 나도 몇 해 전부터 모기 때문에 어릴 때처럼 마구 간지럽거나 하는 건 없어졌다. 그렇다고 내가 모기를 안 물린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07.08.08 20:29
Lover's High 07.08.08 19:18
사기면 어떡하지 ? 07.08.08 19:17